의료쪽 종사자나 농업인분들이 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디테일하게 쓰면, 혹시나 주변에 알거 같아서 상황만 쓰겠습니다.음슴체할게요ㅠ 시어머니가 며느리 때문에 죽는다고 주변 친척한테 전화하고, 끊어버림.친척이 부랴부랴 갔더니, 1/5남은 소주와 1/4가 없는 농약병이 있었음. 친척들을 보더니 "여길 왜 왔냐" 이러고는 쓰러지심 응급실 가서 중환자실로 감. 얼마 안되서 바로 일반환자실로 갔음. 농약먹었다고 함. 같이 가던 친척이 인터넷 검색(?!) 했더니 독한 농약이 아니라서 위세척 할 필요가 없다고 함. - 위세척 안함 - - 다음날, 식사 하심- 쓴이가 알기로는 농약이 엄청 독한거라서 시골의사들도 마시고 오면 똑바로 안 들여다본다고 알고있음. 마스크 써도 독하다고, 식도가 다탄다고 알고 있었음. 그래서 쑈라는 걸 직감함. 사람을 잠재우는 수면제도 잘못 먹으면 위세척을 하는판에, 농약이 위세척을 안할 이유가 없음. 그런데, 궁금한건 입원사유에 toxic 이라고 써있었다는거임. 위 세척을 안했는데, CT를 찍었음. 3일 진료비가 중환자실?응급실? 포함해서 90만원 가량나옴. 의사는 3개월 안에 저혈압?(본래 지병도 있으심)이 올 수 있으니, 잘 지켜보라고 했다함. 나는 쑈라고 확신했는데, 입원명 toxic에서 의문이 생기네요ㅠ 소주로도 toxic라고 쓰나요? 병원에서 근무하시거나 혹시 위세척을 안 할만한 농약이 있는 걸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아님 제 비용안에 제가 못 전해들은 위세척이 있던건가요?ㅠ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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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intoxicated 가 맞는거 같아요
혹시 모르는 약한 농약이 있나했는데 아니네요
결론은 쑈ㅜㅜ 리플달아주셔서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