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지금 백수에요
자기 취준할거라고 지금은 자존감바닥이라 누굴 만나도 취업한다음에
만날거 같다고 하길래
좀 어렵겠다 싶었어요
근데 단둘이 만날기회가 있어서 만났는데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고
만나기전엔 호감있나 없나 헷갈렸는데
만나고나니 이건 진짜 호감있는거라 확신했어요
근데 어느 순간 부터 연락 텀도 좀 늘고
저의 하루 일과 제가 뭐하고있는지 밥은 챙겨먹었는지 그런건 궁금해하긴하는데
딱 그런 느낌 있잖아요..
전하고 다른느낌..
그냥 저에 대한마음이 줄어 들고 있는건가요
아님 제가 부담스러운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