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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ㅇㅇ |2018.08.11 12:31
조회 10,375 |추천 1

여기에 글 쓰는게 첨인데 참.. 댓글보고 당황스럽네요
원래부터 일적으로 저랑 알고지냈던사람이고 괜찮은 사람이라 신랑한테 소개해주고 같이 부부끼리도 만나고 친하게 지낸지 8개월가량 되었습니다
난 그사람부인하고도 굉장히 잘지내고 그사람도 우리신랑이랑 잘지내서 여자들끼리 혹은 남자들끼리도 따로 만날정도로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던중 얼마전 고백을 들었고 넘 당황스러워 손을 뿌리치고 왜 그러냐고 제정신아닌것다고 말하고 안만나는중이고
며칠을 고민하다가 신랑 성격상 신랑한테 말하면 서로 폭력이 오갈것같아서
어디다 말할곳이 없어서 글쓰게 된거구요
1년정도 봐왔던 이미지는 전혀 그런사람이 아니였기에
절 쉽게 본건지 아니면 그사람이 제정신이 아닌건지
제가 보기엔 가정적으로 문제가 없어보였는데 왜 그런생각을 가지는지도 궁금해서 물어본것뿐인데
막말을 들으니 저도 기분이 안좋네요
댓글들 보니
그 남자는 절 쉽게보고 미친사람인게 맞나보네요
이렇게 글쓰는 나두 이상한 여자인거구요
인터텟이라 예의없이 욕은 삼가해주시길 바라고
신랑한테 말하던 어떻게 대처하던 제가 할일인것같구요
댓글보니 세상에 이상한 남자들도 많이 있는게 사실이였네요...







처음글

전 유부녀구요
평범하게 사는 워킹맘이에요
남편하고도 별 문제 없구 애들도 잘 크고있구요
1년정도 일로써 알고지내던 사람이였는데요
그냥 편하게 톡도 주고 받고 연락도 가끔하고
서로 부부끼리도 알고 식사도 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는데요
얼마전 좋아한다고 말을하면서 손을잡더라구요
사실 워낙 친분이 있게 지내다보니 당황스럽기도하고 좋아할만한이유가 없는데 이상한 생각도 들고 그러더라구요
그사람도 평범하게 애들이랑 부인이랑 잘 지내는것같아 보였거든요
저한테 왜 그러는걸까요?
신랑 말고는 다른남자를 만나본적이 없어서 남자들심리도 모르겠고 이런일이 첨이라 어디다 말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평범한 유부남이 유부녀한테 좋아한단 말하는거 정상아니죠?
지금까지 봤던 이미지는 이상한 사람같은 생각1도 없었거든요..

추천수1
반대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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