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 25살 여자입니다. 너무답답한 마음에
글적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조금 없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현재2년째 연애중입니다
연애중 이지만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제남자친구는 친구와 술 노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남자친구의 외모는 연예인 같습니다..
처음 봤을때는 나쁜남자같지만
배신은안하고 할말도 다하며
의리를 지켜줄거같아 상처를딛고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저랑만났을다시 전여자친구와 정리 하지 않았었습니다 제가 어떻게알게되서 그걸로 처음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술먹으면
저밖에없다며 내일당장 결혼하자고 하면서도 또 어쩔땐
저를 왜만났는지 너무후회가된다며 전여자친구를
그리워하고 제앞에서 울었습니다
초반부터 저는 충격적인 일상으로
하루를 잘참으며 버티고 살고 있었습니다 바보같은 제가 항상
데이고 상처받다보니 이제 더갈곳도 없다 생각이들어
남자친구를 놓지못하게 됬습니다
그럴수록 남자친구는 저를 당연시여기며 하대를 하더군요폭언 폭력 일삼았습니다
친구랑 같이있는 자리에서도
꺼지라며 저를 내쫓았습니다
같이술먹을때 헤어지잔말은 반복이었고
친구랑 술먹을때마다 나오라며 같이자자며 고집을 부렸고 제가 그러지 못한다고하면 같이사는 저희가족들을 안좋게 얘기했습니다
외박을 자주못한다는 이유로도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 제가친구를 만날땐 10시전에 가라면서 친구랑도 연을끊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가족들이랑도 떨어져살게되었고 친구도잃었습니다
데이트비용은 당연히 제가 다지불했고 금전적으로 힘들땐
항상저를찾아 많이 도와줬습니다 하지만 제가돈을 많이버는 사람은 아닙니다 최저시급도 못받으며 근근히살다보니 턱없이 부족해 대출까지 받으며 도와줬습니다 그럴수록 더 당연시되고 하찮은존재로 여기는거 같았지만
아무도의지할곳이 없는 제가
남자친구라도 있는게
정말다행이라고 옆에있어주는것만으로
행복해하자고 스스로 세뇌를시키며 지냈습니다
그이후에도 남자친구는 새로운여자를 갈구했고 그사실을
몰래 핸드폰을 보고나서 알았습니다 내용은 참담했고 경악을 금치못했고 일주일째 아무것도 먹지도못하고 일만했습니다 그와중에 남자친구는 울며용서를 구했습니다.. 이제 저만 바라보겠다고 못해준게 너무미안해라고 진심어린말을 했습니다
저는 또 용서했습니다 남자친구밖에 없던 저는
또 용서를 해야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본인땜에 빚진게 미안하다고 유흥쪽일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빨리벌어야한다며 선지키며 잘 하고 돈만벌어오겠다고 우리 꼭 행복하자고..
어제하루됐는데 정말그쪽일은
사람할일아니라고 헤어지란글을 많이찾아보고
너무 많이울었습니다
남자친구한테 모든걸 다 걸었던 제가 이제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