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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이것좀 읽어줘..

ㅇㅇ |2018.08.13 03:54
조회 84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중3인 흔남 입니다
글을 쓰게 된건 처음이라 필력이 딸려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글쓰기 좋게 음슴체로 할게요

나에게는 2명의 친구들이 있음 부르기 좋게 a, b라고 부르겠음
이친구들은 나보다 덩치가 산만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진짜 친구 맞냐고, 셋이 형제아니냐고 말을 많이들음
난 반에 한명씩은 있는 힘없고 키작은 난쟁이 ㅅㄲ들중 첫째이기때문에 반에서 키가 제일로 작음

어쨌든 그런 친구들과 6학년때 만나서 의형제처럼 셋끼리 자주 놀러다니는데 b가 중2때부터 노는애들이랑 어울려서 그런지 순했던 성격이 조금 난폭해졌음
순했을땐 우리가 시키는거 다하고 신태일같이 정도껏 온갖 미친짓, 웃긴짓을 선보여 주었기 때문에 우리셋 사이에선 개그맨으로 불렸었음 근데 애가 중2때부터 노는애들과 어울리면서 뭔가를 배워왔는지 농담도 잘 안받아주고 안좋은쪽으로 진지해지기 시작했음 예전엔 싸운것도 몇초만에 풀고 같이 웃으면서 놀았는데 요즘엔 길면 몇주일가고 짧으면 일주일 동안 말도 안걸고 무시함 이렇게 트러블이 길어지면서 욕쟁이가 되어가고있음

그다음 a는 착하긴한데 살짝 나쁜애임 무슨말이냐 설명하면 6학년때로 돌아감 6학년때는 b처럼 순했었음 농담도 잘받아주고 초1학년때부터 만나서 그런지 나랑 가장 잘맞았음 욕도 잘안하고 하여튼 편한애였음 근데 이녀석도 중학교 들어와서 나쁜쪽으로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더니 이젠 쇼미더니애미에 나갈정도로 __킹갓패드리퍼가됨
게임하면서도 상대방이 아주 조금만이라도 잘못했거나 자기 맘에 안드는짓을했다하면 그자리에서 욕과 패드립을 꽂아버림 그정도로 심해서 게임정지 당한적이 10번도 넘고 정지 풀리자마자 또 패드립써서 정지풀린날 바로 또 정지 당하는 그런애임 그리고 온갖심한말도 서슴없이 쓰는 애인데 예를들면
인간성 _도 없는놈, 니 애미 창년,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ㅈ도 없는거야, 개 ㅈ만한 새x가 알아서 좀 사려라 등 이것보다 ㅈㄴ 더 심한욕이 많은데 삭제 당할까봐 그나마 순한것만 적은거임
그리고 뒤에선 착한척 ㅈㄴ 지리는애인데 톡방에서 b와 둘이서 나 신나게 갈구다가 갑자기 갠톡걸더니 내 편들어주는 태세변환이 우디르급인 애임 그렇게 신나게 갈구다가 갑자기 내편들어주면 재수없지 않음? 그래도 난 힘이 없고 아무것도 못하는 애이기때문에 그 도움을 받음.. 도움받으면서 난 진짜 왜이러고 살까 생각되기도함..

그리고 a랑b의 공통점이 있는데 내 비밀을 다 소문내고 다님 어떤때는 심각한 소문은 아니긴한데 3학년 몇몇반에 소문이 퍼져서 인생 망할뻔한 사연도 있었고 급기야 별명까지 생겨서 지금까지 불리고있음 이 자식들이 내 인생을 망쳐볼려고 작정을했는지 내 초딩시절, 과거까지 캐내서 소문을냄 저번엔 캡쳐까지해서 내눈앞에서 보여준다음에 지들끼리 신나게 쳐웃고 내가 하지말라고 지우라고 하니까 "응 싫어~ 안지울거야~"이러면서 얄밉게 메롱메롱거림 그말한다음에 또 "너 우리한테 뭐 잘못하면 이거 학교 전체에 다뿌려버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계속 쳐쪼갬 하루는 내가 참다참다 폭발해서 쌤한테 꼰질렀더니 걔들 혼남 이젠 다신 안그러겠지 그러고있었는데 갑자기 화장실로 끌고가더니 날 팰려고함 나 ㅈㄴ 겁먹고, 맞고 집에들가면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걔한테 억지로 사과함 여기서 나 한심하다, 변명할게 따로있지 생각하는 분들 있을거임 근데 난 그때당시 너무 무서웠고 앞에서 말했듯이 난 키도작고 자신감도 없고 힘이 1도없어서 감히 싸울수도 없었음 그렇게 사과하고, 내가 다참아야함 그래서 지금까지 참은게 수도없이 많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자살안한게 기적이라 생각함
몇달전엔 학원때문에 못논걸 가지고 또 딴지걸어서 싸움 왜 안놀았냐 해서 내가 학원 새로 가입해서 다닌지 5일째인데 신입이 어케노는것땜에 빠질수있냐 대답함 근데 갑자기 개논리를 들어서 화를내더니 쌤이 못빠지게하면 걍 무시하고 빠지면 되지 친구한테 그정도도못하냐 ㅇㅈㄹ함 너무 어이가없어서 순간 내가 닥치라고함 근데 애가 갑자기 자전거에서 내리라하더니(그당시 자전거 타고있었음) 욕을하면서 명치 2대정도 때림 그것도 사람들 보는앞에서. 누가 말려줬음했는데 a는 못본척 폰만보고있고 지나가던 아줌마는 멈춰서 우리 보다가 못본척 가버림 여기서 난 진짜 사람들한테 실망함 그만하라 말해줄수도 있었는데 그걸 무시하고 가버리니 딱봐도 작은애가 큰애한테 맞고있는데 딱 말한마디만 해줬으면 고마웠을것을 무시하고 가버려서 이래서 방관자도 처벌받는구나 생각함 가해자와 방관자도 다똑같다고.

어쨌든 그다음부터 알아서 조용히 생활함 나같은건 걍 알아서 사려야겠구나 생각하고 감히 장난도 쉽게 못쳤음 몇달후 크고 작은 트러블이 있었긴한데 그거까지 쓰면 안그래도 긴글 더 길어질거같아서 안적음 아 그리고 초기에 글올렸을때 다른 친구랑 놀면안돼냐고 하시는데 전 그친구들빼면 어울릴사람이 얼마없어요... 조언듣고 바꿔보도록 노력할게요

반응 많으면 이어서 더쓰도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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