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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냉면도 먹었다

123 |2018.08.13 07:09
조회 13,793 |추천 107


막내 시누이네 집들이를 갔다.
냉면을 먹는데 아무래도 맛이 이상했다.
두리번.두리번
모두 맛나게 먹고 있는데... 다시한번 먹어 봤지만
내 입에는 아무래도 뭔가 이상했다.
그러던중 꺄르르 웃는다.
그집주인 막내 시누이가 ..
멍하게 보고 있으니 꺄르르 웃으며 하는말이 가관이다.
육수가 모자라 내것만 수돗물이란다.
쳐죽일..


그땐 생각지 못했던 일이다.

서방이라는자 그걸 보고도 말없이 먹는다.

마누라가 그런 대접을 받고 있는데
그 긴 사리가 목구멍에 걸리지 않고 넘어갔을까?
지집에 집들이라 불러놓고 냉면을 물에 담궈서 주는 인간은 뭐지?


청주 서촌동 L씨네 막내딸집에서

추천수107
반대수3
베플ㅇㅇ|2018.08.13 09:27
그자리에서 냉면 엎고 왔어야함. 남편지랄하겠지만
베플ㅇㅇ|2018.08.13 14:13
그런대접 받으면서 왜 사세요??? 그러면서 이런글 왜남겨요? 시누이.. 남의편보다 님이 제일 한심하고 답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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