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저만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아녔네요
댓글보고 추가해요
지금 애기들은 큰애6살 작은애 돌도안되었어요
뺨은 찰싹은아니고 툭툭 밀어내듯이에요
세든아니든 아픈게 문제가아니고
사람 얼굴 머리는 때리는게 아니라고 배웠고 맞아본적도없어서 화가나더라구요
애가아파서 엉엉우는게아니고 아직 뭐도모르는 아기가 혼나는것같은 분위기에 입 삐죽이는거 보고싶어서 그러는거에요
큰애는 이미 컸고 돌이후론 안그랬어서 이번에 둘째한테 또 간만에 그러는거보고 열받았네요
못하게하고 정색해도 그때뿐이고
손주도 자기자식이라고하니 진짜 본인 배아파 낳은 자기아들 때려도 웃으려나 싶어서 신랑 뺨 때린다는거였어요
신랑한테도 얘기했구요
제가하도 지랄하니까 신랑이 자기도 술취한척 한번 막아준거지
평소엔 장난으로 그러는데 어쩌냐는식이에요
막아주지도 않은 부모아래서 애들이 어찌크겠냐는 소리에 해당되는 나이는 아니고 그정도의 타격도 아니지만
그런행위자체가 옳지않기에 못하게 하렵니다
적당히 웃고 좋게넘기려했는데
또 이런일 생기면 진짜 큰소리날것 각오하고 한마디해야겠네요
감히 여자가 남편뺨을? 이딴소린 걸러봐야 정신건강에 이롭겠네요
댓글감사합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 뺨때린다는 글보고 적어봐요
저희시어머니도 그러시네요
다만 대상이 제가아닌 제 애들이요
큰딸 어릴때부터 애우는거 보겠다고 삐죽이는거 귀엽다고 뺨을때리더니
큰딸이 커버리니 작은아들을 때려요
하지말라고 피해도 그때뿐
술마시면 더하고 힘조절도 못해요
때리지말라고하면 제자식이기도하지만 본인 자식이기도하데요
최근에 또 술마시고 볼때리는걸(전못봤어요)
신랑이 술취한척하고 내새끼 뺨때리지말라면서 시어머니 양볼을 엄청세게 꼬집었데요
시어머니 삐지셨는데, 담날 신랑이 기억못하는척 해버리더라구요
통쾌했어요
담부터 제앞에서 애들 뺨때리면 똑같이 기분 느껴보시라고
저도 신랑뺨 갈겨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