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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답게 한번 더 잡아볼까요?

복잡해 |2018.08.14 02:21
조회 765 |추천 0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어느덧 2달이 되었네요.
500일 연애 내내 그 사람은 저에게 0순위였어요.
저의 모든 것이었어요.

그런 저는 전 여자친구의 우선순위에서 점점 밀려나더니 권태기가 온거 같다며 이별을 통보받았어요.

술도 입에도 못대고 여사친이라곤 단 한명도 없는.. 참으로
연인을 속썩일 일이 없는 사람.? 이였죠.?

헤어지고 전 여자친구는 몇번이나 연락이 왔고
그저 몇번 만나기도 했고 먹지도 못하는
술도 한잔씩 했어요.

전 정말 두근거리고 기뻣지만 그녀는 그냥 그뿐이었어요.
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그저 그뿐이요.

지금은 심지어 카톡까지 띄엄띄엄 옵니다. 비록
몇 시간에 하나 정도, 아무 의미없는 대답뿐이지만요.

저는 이 에매한 관계 속에서 복잡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이런 관계 속에서 점점 더 가까워 진다면 다시 그녀는
저에게 감정이 생겨날까요.?

아니면 제가 먼저 확실히 하자고 나에게 감정이 하나도
없냐고 다시 잘 해보자고 하는게 나을까요.?

도대체 무슨생각을 가지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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