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대학생 입니다. 이야기 부터 시작 하자면
저는 원래 4년제 학교를 다니다 전공을 바꾸어 다른 학교에
재입학을 한상태입니다. 학교 생활이 원만히 잘 풀리게되어 과의 동생들과 많이 친해져 한달전쯤 동생의 친구를 소개를 받게 되었습니다. 소개 받은 친구는 20살이며 학생입니다. 지금 방학시즌이라 방학 동안만 공장에서 일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되어 서로 한달 가까이 연락만 하다 저번주 토요일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곱창을 먹고싶다 하여 곱창집을 가게 됐습니다. 간단히 소주도 한잔 하자고 해서 소주도 한잔 하면서요 뭐 아주 분위기 좋았습니다. 첫날에 의도치않게 스킨쉽도 좀하구 이친구도 싫어 하는거 같지는 않더라구요 근데 그친구가 누구랑 톡을 계속하고 전화가 계속 오는데 팅구는거에요 전화를? 그래서 누구냐 전화 받아도 상관없다 불편하면 밖에가서 받고와도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알았다면서 쪼금만 기다려달라고 미안하다고 하더니 전화를 받으러 갔어요 이친구가? 근데 한참이 지나도 안오는 겁니다? 그래서 그친구가 술도 쫌 취하고 걱정이 되서 나가 봤어요 10초 정도 걸었을까? 그친구가 골목에 주저 앉아서 울면서 누구랑 통화를 하고있는겁니다 그래서 가서 왜 뭐때문에 그러냐고 왜우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이친구가 저한테 안기면서 너무 무섭다면서 전남자 친구인데 정리가 된줄 알았는데 몇일전 부터 회사찾아와서 스토킹 하고 나체사진이 있다고 다시 안사겨주면 그사진 페북에 퍼뜨린다고 협박을 하구 있더라구요 그래서 언른 전화기를 뺏들어서 얘기를 했죠 근데 뭐 그 전남자친구는 반쯤 눈이 돌아서 얘기가 통하질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먼저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역시나 전화가 불나게 다시 오더군요 그래서 거절을 누르고 이친구 언니가 가까운 곳에 있다 하길래 언니분한테 연락을 드렸죠 그러니깐 어디있다고 하시길래 알겠다고 하고 택시태워서 보내려는데 무섭다면서 같이 가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언니 있는곳으로 갔는데 뭐 여러분 계시더라구요 암튼 만나서 언니가 그친구 전화를 뺏들더니 욕을 하면서 그남자한테 오라고 우리지금 어디어디 있으니까 와서 얘기하라고 막 쏴붙이더군요 그러고 몇분있다가 전남친이 정말로 왔더군요 소개받은 친구는 겁나서 뒤에숨어 있고 그친구 언니랑 언니 남자친구 이렇게 서로 언쟁하면서 전남친이랑 싸우더라구요 저는 중간에 손이 오갈까봐 말리구 있었구요 그러다 정말 10초사이? 썸녀가 걱정되서 잠시 뒤돌아본 사이에 그 전남친이 언니 싸대기를 때려서 언니 남친이랑 싸우고 난리가 난겁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경찰서를 갔어요 그래서 뭐 그래서 데이트 폭력 뭐 싸운건 왜싸웠냐 조서를 쓰고 나왔죠 뭐 그러고 나와서 그친구 언니랑 언니남친이랑 이래저래 얘기하다 집을 간다고 해서 나왔는데 얘기좀 하자고 하더군요 썸녀도 많이 놀란거 같았습니다 처음 만났는데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군요 그렇게 얘기하다가 뭐 내일 시간되면 다시 보자고 하더군요 그러고 저는 집을갔구요 다음날 일어나서 톡을 봤더니 어제 너무 놀라서 나가기도 힘들고 집에서도 당분간 위험하니깐 나가지 말라고 했다 하더라고요 그래뭐 그까진 이해가 됩니다 그렇게 몇일 통화도 하고 하다가 뭐 자기가 담주 일요일날 시간된다고 한번보자 더군요 그래서 뭐 알았다 먼저번일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깐 어떻게 그러냐 뭐 그렇게 얘기하면서 계속사과를 하더라구요 무튼 그러고 월요일날 톡이 왔는데 이번에 그일 생기는 바람에 남자들이랑 손만부딪혀도 몸이떨린다 뭐 이렇게 얘기하길레 자꾸 만남을 미루는거 같아서 그렇더라고요 솔직히 톡하는 속도도 예전만 못하구요 그래서 첨 소개시켜준애 시켜서 내마음이 이렇다 좀 니가쓴것 처럼 꾸며서 보내라고 해서 보냈더니 오늘 아침에 톡이 저한테 장문으로 왔더라구요 뭐대충 내용은 그일 때매 남자 만나기가 무섭다 자꾸 기다려 달라고 해서 미안하다 자기는 시간이 더필요하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길래 뭐 그래도 상관없다 기다릴수있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 했구요 암튼 뭐 연락 잘 안돼는거랑 절 피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안그랬으면 좋겠구 저는 이친구랑 연락하면서 좋아져서 적어도 놓치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서 답답함에 끄적여 봤어요 이친구한테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여러분 많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