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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한

잊지못한 |2018.08.15 06:32
조회 858 |추천 1
너의 미소는 반짝반짝 아름다운
둥근 달을 닮아

항상 나를 빛춰주었다

내 마음속은 마치 천리행군인데
분이 초랑 시간이 바뀐듯
내 앞에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갔다

자꾸 안된다고 애써 감추려고 할수록
내 마음속엔 자꾸만 그 둥근달이 커져가더라

되돌릴수 없는 4년이란 큰 시간이 흘러갔지만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들 감히
너의 마음에 상처줬던것보다 심할까

행복을 지키지 못해 상처만 남겨줘서
미안한 마음보다는 여전히 나는 양심없이
보고싶은 마음이 너무크다

이제는 만나줬으면 하는 마음보단

그냥 따듯한 밥 한끼 먹으며
카페가서 후식으로 커피한잔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이야기 나눴봤으면

내 인생에 목표가 있다면 이게 아닐까

너는 어디서든 으뜸이 될 여자니깐
걱정은 안한다

너가 마지막 나에게 했던 말

인연이라면 만나겠지

그 기대를 가지고 오늘도 힘을 내 본다
그 인연이 안오면 만들어서라도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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