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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당한듯?

안녕 20대 대학생 친구들 조언이 필요해 ㅠㅠ
나는 20대 중반 여자고 한달넘게 썸타던 한살 많은 오빠가 있었어. 누가봐도 카톡보면 썸타는 관계고 정말 순수하게 여행을 좋아해서 여차여차 같이 여행가게 됐다.

남녀가 함께 있다보니 거기서 관계를 하게 된거야. 알잖으.. 허락한 이유는 그전까지 고잔가 싶을정도로 스킨쉽이 없었고 그 오빠가 이케 말했어. 그때 어떤말을 했냐면 자기 보고 왜 여행오자구 했냐구. 나는 너 만나고 싶은 마음 있는데 너는 어떠냐. 확실하게 하고 싶다고 하길래 나도 호감이 있었기에 나도 계속 만나고 싶다 했구 그게 사귀자는 말인줄 알았어.

근데.. 여행 후 갑자기 읽씹하더니 전화 신호음 울리고 끊키고 차단당한것 같아. 말과 행동은 저렇게 해놓고 아무 말도 없이 한순간에 차단당했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나빠. 내가 보기엔 관계 후 무섭기도 해서 연락 안하는것도 있는것 같거든? 근데 답도 없는게 오늘 공휴일이라 모 피임약 처방받을 수도 없다.

나 이런 무책임한 행동에 사과를 꼭 듣고 싶어. 근데 하지만 연락을 할 수 없는 상황이잖아? 솔직히 개 스레기 샛기니까 그 사람 학교 학과 아는데 대숲에도 올릴까 생각도 해봤어. 근데 그건 오바인것 같기도 하고 친구한테 디엠도 보낼까 생각하고 있어 ㅠㅠ 너희들이라면 어떠케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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