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전문대 자퇴하고 공무원 준비 어떤가요..?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는 지방 전문대이고 과는 행정계열과입니다
졸업장이라도 따라던 부모님 말씀듣고 원하지않은 학교를 온것이고 지금 상황에 또 다시 수능을 보아서 더 나은 학교를 갈만한 사정이 안됩니다 ㅠ 부모님도 반대하구요
원래는 학교를 다니면서 공무원을 준비하려던 생각이였는데 ㅋㅋ...진짜 다니면서 현타오네요 과동기들 수준도 그렇고..영양가없는 수업들.. 이 짓거리를 2년 하려니 숨이 막힙니다 솔직히 행정계열전문대면 그렇게 딱히 취업 메리트가 없지않나요..?ㅠ 공무원을 준비하지않는이상.. 이런학교에서 계속 다닐빠에는 그냥 차라리 자퇴하고 고졸인채로 공무원시험 준비할까 생각중이예요.. 원래 고졸이면 차별받는다 받는다 이래서 꾹참고 그냥 다니는 중인데 사실 학교다니는게 지옥까지는 아닙니다 친구도 있고 (마음에 안들지만)있을거는 있는데 스트레스 받는 이유가 제가 여기 있을곳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같이다니는 애들도 정말 도움 안되는 애들입니다.. 시험기간에 공부하면 자기 심심하면 계속 말걸거나 왜 공부하냐 이런식입니다 ㅠㅠ 저도 맘같아서 혼자 다니고 싶은데 아싸하면 좀 단점들이 많고 힘든게 많은?(조별과제나 또 학년이 올라가면 실습도 꽤있는편이라서 좀 아싸하기에는 힘들어보이고 그리고 이미 무리들이 다 정해져서 무리를 옮기기도 좀 그래요 나머지는 진짜 기쎄고 엄청 놀자판 분위기라서 거의)그런게 있어서 그리고 진짜 본질적인것은 정말 학교를 다니면서 그냥 놀게된다 이런느낌이예요.. 원래 계획은 진짜 공무원준비 일학년때부터 하고싶었는데 학교생활때문에도 일단 공부를 확실히 하기가 힘들고.. 또 교수님 수업도 너무 영양가없다는 생각 들고..ㅠㅠ 진짜 10대때 공부 안하다가 갑자기 계기가 생겨서 열심히 하려는데 이런 환경 학교를 계속 다녀야한다니 스트레스 받습니다.. 사실 요즘 좀 흔들리는게 공무원 사회는 생각보다 학력을 가지고 차별하지않는다는 글을 봐서입니다.. 승진에는 조금 차별이 있다 들었지만 일단 요즘 상황에서는 대학 가지않고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공무원이 되고 난 후 야간대학을 다닌다던지 아니면 다른 경로를 이용해서 학위를 딴다던지 그러는 공무원 분들도 많다고 들어서 흔들립니다.. 어떤분은 공무원 차라리 일찍 시작해서 일찍들어와서 진급하는게 차라리 낫다고 그러더라고요 만약 공무원 안될때를 대비해서 학교다니라는데..제가 지거국이라던지 그냥 사립 4년제 다니는거면 계속 다니겠는데 딱히 졸업해봤자 메리트도 없는 과이고..메리트도 없는 전문대이고.. 그래서 계속 흔들려요 ㅠㅠ 그래서 이런 전문대를 나와봐서 무슨 메리트가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어쩌피 제가 여기를 나와봤자 딱히 할게없어서 공무원을 또 생각하게 될것같은데..막상 다닐때는 살짝 스트레스 받는정도였는데 지금 개강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스트레스 받네요.. 일단 대학 학비랑 시간이랑 그런것때문에 아까워서 계속 다녀야지 이런 생각 들다가 (학교 계속 다니면 제가 성적도 좀 좋은편이고 편입 욕심도 잇어서 이왕 학교 다니면 4년제로 편입할생각이예요)자퇴하고 준비하는 생각이 스트레스도 덜받고 차라리 요즘 같은 시대에는 시간도 아끼는것같아서 흔들립니다. 어떻게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