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여자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봐요
회사취직후 2년간 월세 살면서 돈 펑펑 다 쓰고
이사해서 2년간 전세 들어가서 대출금 갚아서 자본금이 약 3400정도 있네요
이 시점에서 퇴사를 하고 공무원 준비 하려고 하는데
투룸이상으로 너무 이사를 가고 싶어요
경기도권에 사는데 투룸이 1억 3천 이상부터 시작 하더라구요.. 대출을 1억 빌리면
이자가 25-30, 관리비만 10입니다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 전세대출계약만연장하면
이자만 월 5만원만 나가고 관리비도 없습니다
백조 생활 시작하려는 입장에서 월 관리비 포함 40은 나가는데 이사가는게 넘 무리겠죠..?
지금 집에서 사는게 맞는건 머리로 알지만
너무 좁은집 이년간 살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앞으로 2년 더 살아야 한다 생각하니 넘 우울하고 절망적입니다 ..
그래서 그토록 원하던 투룸으로 이사 가고 평일엔 공부하고 주말 일바라도 하면서 이자값이라도 벌어서 사는게 맞는지.. 아니면 이집에 그냥 답답해도 계속 살아야하는지..
뭐라 조언좀 부탁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