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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게 알바생 잘라야 할까요? 읽어주세요.

고민 |2018.08.16 11:56
조회 19,227 |추천 2

방탈 죄송합니다 이곳이 많이 본다고 하기에 처음으로 글을 다 써보네요 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저와 남편은 서울에서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체인이에요 기존에 오픈 때부터 일하던 알바생이 갑자기 빠지는 바람에 하는수없이 알바를 급하게 새로 구했어요 주6일 8시간이에요 이 친구는 다른 식당에서 일을 좀 한 친구거든요

해 봤으니까 잘할 줄 알았는데 잔실수도 많고 일은 정말정말 열심히하고 성실한데 뭔가 마음에 안드네요 이모님들도 애가 싹싹하고 밝아서 좋아하시는데 저는 잔실수 때문에 걱정이에요

저번에 포스를 보는데 잠깐 버벅거리길래 너 다른 데서 해 본 적 있지 않느냐 거기선 포스 안 했냐 했더니 해 보긴 했어도 2 년 전이고 기계도 달라서 아직 익숙치 않다 죄송하다 하네요 변명일 뿐이지 않나요.... 자기가 일할 때 다른 생각을 하니까 그런 걸로 보여요 저는 ㅠㅠ.....

머리로는 다 알겠는데 사장님도 계속 옆에서 지켜보시고 그래서 긴장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 것 같다 열심히 하겠다 하는데 어이가 없다못해 기가 막히네요

잘라야 할까요 고민이네요 저번에는 저 없을 때 남편이 출근한 날 자기도 좀 미안했는지 음료수 사다가 더 열심히 하겠다고 죄송하다고 했다네요 여우같기두 하고

솔직히 일은 1주, 아니 2주면 배우는데 일한 지 3~4주찬데 아직도 잔실수가 있으면 될까요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한건지.... 근심이고 걱정이네요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한 건가요?

자른다면 무슨 이유로 잘라야 할까요 열심히하는 친구를 잔실수 많다는 이유로 자를수도 없고

고민입니다

추천수2
반대수252
베플ㅋㅋ|2018.08.16 12:00
거긴 사람구하기 쉬워요?쉬움짜르시던가요.알바생이 싹싹하고 여우같으니까 그냥 님 맘에 안드시는건 아닌지?신랑이 사장인 가게잖아요?그럼 내버려두세요.사모라고 이래저래 신경쓰지말구요.사장은 남편인데 사모가와서 참견하는거 알바생들이나 직원들이나 짜증나요.
베플남자으휴|2018.08.16 12:42
너보다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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