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여동생이 내친구랑 사귄답니다.
사귄지는 4개월 정도 되었고
이제서야 말해주네요..만나는데 괜찮냐고..
만나봐도 되겠느냐고..
그친구...........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지낸 사이인데
소문도 안좋고
연애편력, 동거경험 등
제 기억엔 그렇게 좋지못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나쁜애는 아니지만 질이좋은 애도 아닌...그냥 아는사이로만 알고 지내왓는데
하필 많은 여자들중에 내동생을만난다네요..
화납니다..
동생도 저에게 조심스레 그오빠 진지하게 만나보고싶다
결혼하고싶다는데
어떻게 둘이 좀 못만나게 할 수 없을까요?
무슨말로 동생을 정신차리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둘이 이러다가 덜컥 아기라도 가져서 사고쳐서 올까봐
너무 무섭고 싫습니다.
그친구란 놈은 인간이란 생각도 안들고요.
그 둘 결혼하면 결혼식장 가기도 싫습니다..갈 생각도 안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