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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글 좀 쓰겠습니다.

ㅇㅇ |2018.08.17 00:49
조회 339 |추천 0

우리는 처음부터 너무 뜨겁게 사랑을 했던거같아

2년2개월을 사귀면서 나는 단한번도 다른여자한테 눈길이 안가더라 그만큼 너를 많이좋아했어

그래서 나는 몸과 마음이 많이 아픈너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고 내가 치료해줘야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했어

그결과 너는 몸과 마음이 많이 좋아지더라 기분이 너무 좋았어

 

항상 나는 후회만 너무 많이하더라

올해 겨울에 내가 직장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피곤하기까지해서 너는 나랑같이 있으면 내 눈치가 보인다고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했지

그땐그냥 무작정 너를 잡고 싶은 마음에 매일을 너에게 찾아갔지 아직도 생생하다 손도 안잡아주던 니가 날 안아줬을때 내가 얼마나 서럽게 울었는지

 

근데 나는 또 너에게 똑같은 실수를 하면서 너는 나에게 다시 이별을 말했고 나는 받아들일수가 없었어

너는 한번도 나에게 말을 해준적이 없다가 바로 이별을 말했으니까

마지막으로 너를 잡으로 갈때는 내가 변해야겠구나 생각해서 변하려고 많은 노력을하고 너에게 다시갔지 근데너는 아니라고만 하더라

 

알고보니 썸타는 남자가 있엇고 나보다 외모도 출중한 남자였지

너는 우리 아버지가 해주신 커플링은 우리집근처에 맡긴다고하고 우리는 잘지내라는 인사와함께 헤어졌지

 

나는 남자와 잘해보라는 말을하고나서 집으로돌아와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몰라

그리고나는 니가 우리집 근처에 반지를 맡기러 언제올까하고 항상 니가 올시간쯤이면 그슈퍼앞을 서성거렸어

 

근데너는 연락한통도 없고 반지도 안맡기더라 그렇게 나는 내친구를 통해 연락을 하게됬지만

우리는 서로 밑바닥까지 보이며 싸웠지 반지를 잃어버렸다면서 돈으로 줄게라는 말이 나는 너무 화가났어 반지에 의미가있는건데 너는 그냥 나를 쪼잔한놈이라고만 생각을 하는것같았거든

 

그리고너는 그남자사진을 카톡배경화면으로 해놓더라 내가 해달라고 할때는 꼭해야되는건 아니지 않냐면서 짜증내놓고ㅋㅋㅋ

 

그렇게 나도 너를 잊으려고 혼자 속마음으로 너를 욕하고 내친한 친구들한테도 너를 욕했어

욕이라도해야 너를 잊을수 있을거같았거든

 

니가 그랬지? 연애할때 최선을 다한사람은 이별할때 많이 힘들지 않다고 그래서 너는 많이 힘들지 않다고 근데 그거알아? 나도 너한테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 비록 영업직이었지만 일도 내팽개치고 너한테 달려간사람이야

 

내주변 친구들이 그러더라 잘 헤어졌다고 걔가 니가 피곤할때 너한테 안마해줄까? 라는 말이라도 한번 한적이 있냐고  다들 그러더라 널 만나면서 내가 한번이라도 힘들다고 했을때 위로의 말이라도 들어본적이 있냐고 생각해보니까 없더라고 내가 피곤하다고 하면 너는 나도 피곤해라는 말을했지

 

그리고 너의 지금 남자친구한테 나한테 했던 애교들 스킨쉽을 한다고 생각하면 진짜 너무 힘들고 미치겠더라 너는 나와 사귄2년2개월이라는 시간이 그렇게 쉽게 잊혀지고 다른사람에게 사랑을 주고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화가나더라 나랑 지내온 시간이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근데 있잖아... 우리가 헤어진지 한달이나 지났는데도 나는 여전히 너를 좋아하고 있나봐

니가 어디 아프지는않은지 더운날씨에 버스타고 학원은 잘다니고있는지 저녁에 집에들어갈때 무슨일 생기면 어떻게하지 밥은 잘먹고 다니는지 생리때면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아무것도 못하는애였는데 내가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우리가 마지막은 더럽게 끝이났지 그래서 너는 지금 나한테 없던정마저 다떨어졌을거라고생각해

나도 정이 떨어질줄 알았는데 미안한 마음만들더라 괜히 너를 화나게 한것같아서 너무 미안하더라

 

이런글들을 너한테 보내고 싶지만 침을게 내가 마지막으로 했던 말은 지켜야지

근데 목소리 한번 아니 너의 컬러링 한번이라도 듣고싶다.

참 진짜 나도 병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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