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은 21살이구요
우와 이글을 내가 쓸줄이야 쓰면서도 신기하네요 ㅎ.ㅎ
5월달에 퇴근하구 클럽에서 놀다가 부딪혀서 우연히 마주친그분과 대화좀하다가 빠이빠이하고 나와서 친구랑포장마차에서 떡볶이랑 오뎅먹는데 마침 그분도지인분들이랑 나와서 또 마주치게되서 다같이 밥먹구 어쩌다가 제인생에서 남자친구가 아닌 처음으로 그분과 잠자리를 하게되었어요 일단 저는 그사람한테 관심이 아예 없던지라 자고 일어나서 제가 그를 대려다주는 와중까지도 관심이 1도없었는데 서로 집에도착하고 카톡몇번주고받더니 날잡고 휴무날 만나게되서 맛있는것도먹고 정말좋은고기집가서 대접도받구요 그뒤로도 3주정도에 한번씩 휴무날 맞춰서 만났습니다 얘기도 잘통하고 심지어 꿈도같은꿈에 이건 인연이다. 라고생각을해서 점점 저도마음이가고 소중한관계인것같아 조금씩 행동하나하나에 조심해지고 좋아해지고있었는데 그분이 정리가안된여성분이 있는데 38살이라고하시더라구요 물론그분나이는26 ㅋㅋ 예전에 술집에서 어느여자가 사투리쓰고있어서 가서 얘기나누니깐 같은고향이였어서 그뒤로 눈맞아서 만났다가 정확한이유까진 못들었는데 좋은누나동생사이로 지내자고했다고 본인이 그랬다고하더라구요 찌질하게 연락하지말자는 소리는 못하겠다고..ㅋㅋ 정말 서로바빠서 3주에서한달만에 오는 귀한시간에 마주보고 밥먹는데 그누나 술취해서연락오더라구요.. 밥먹고 자러갔는 시간에두.. 그때좀 저도모르게 티안나게 사알짝 툴툴거렸더라구요
친구한테도 고민상담을 많이해봤지만 저의 현재고민은 밖에서 인연을만나 연락하고 밥을먹고 데이트를하고 이런게 처음이라서 친구가 지금까지 제가 얘기한것처럼 똑같이얘기하니깐 야, 그사람이 38이눈에들어오겠어 너같이 어리고이쁘지,꿈까지있는애를좋아하겠어 내가 그사람봤을때는 품을사람 안품을사람 구분은 똑바로하는것같아. 라고는 해서 그치그렇지 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아직도 사이는 연인(?)사이같지만 발전도 없구.. 이게 내가생각한 인연이맞는지.. 정확한 사이를 몰라서 우리 사회에경험많으신 어른분들 조언을듣고싶네요 말이 너무 두서없이 ㅋㅋ 늘어놔서 죄송하네요 좋은댓글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