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20대 후반 직장인이야.
내가 20대 중반에 4년제 졸업하고 첫직장은 서울이였고
한 직장에서 4년간 일해서 경력을 쌓았어.
대학교는 서울은 아니고 경기도권 4년제 사립대
고향은 지방이야
근데 성인이된 20대부터는 윗쪽에서 계속 생활을 했었기때문에
사투리도 안 쓰고. 가치관이나. 생각도 어릴때 같지가 않아.
그러다가 내가 너무 타지 생활만 많이 했어.
20살부터 집 떠나 자취하면서 대학교를 다니고 직장 생활을 했으니까
그런데 아직 20대 후반이고 결혼 안해서
집에서 직장 다니려고 내려왔어.
내려와서 고향에서 직장 다닌지 이제 2년정도 되었어.
근데 다시 올라가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ㅋㅋㅋㅋㅋ
우선. 나랑 비슷한 직장인이나 내 또래나 언니 오빠들도 너무 생각하는게
다르고. 난 깜짝 놀랬어. 여자애들도 공부도 할 만큼 하고 배울 만큼 배운 애들이
일은 제대로 안하고 너무 겉 모습에만 치중하고 제대로 일을 안해.
솔직히 서울에서 직장 다닐때는 내가 존경하는 롤모델이나. 친구들
경쟁상대들이 항상 있었거든.????
근데 지금은 롤모델 하나도 없고.
제대로 일 해본 적도 없는거 같고. 수준이 낮은거 같애.
글구 매일 낮 뒷담화 하기 바쁘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너무 보수적이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한다고.내가 떠나야지 멐ㅋ
솔직히 가족이랑 같이 살고 돈이 따박 따박 잘 모이고 돈 쓸데 없다는건
너무 편한데... 그거 외에 사람들이나... 나의 발전 가능성은 지로야.
결혼도 별 생각이 없는데.
어른들부터가 생각하는게 참.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