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익명
|2018.08.19 22:50
조회 194 |추천 1
우울합니다.
말그대로 세상모든걸 놓고싶어요
저는 빚이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빌렷죠 아빠몰래
결국 걸렷고 너는 못믿겠다며 나한테 돈을주면 내가대신 직접 상환하겠다 하시어 그랫습니다 열심히 매달 70만원씩 월급에서 드렷구요 근데 빌리고1년정도되어서 다갚았다 들어서 안심하고살고있었는데 다갚은지 1년후에 통장이 압류되었다는 소릴들었습니다 그당시저는 어엿한직장에 2년반재직중이었고 어여쁜여자친구도 있었어요 근데 그일이터지고 알고보니 아빠는 돈한푼낸적없고 제가아빠를통해 들었던 적금 천만원도 없어 졋던겁니다
아빠한테 천만원 얘기를하니 너 군대갓을때 너 휴대폰요금이랑 소액결제에 썻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저는 어렷을때부터 무섭고 엄마를 학대하는걸 보고자랏기에 말도못하고 무서워서 그런줄알았습니다 아빠는 제가 1개월도 상환이 안되었단걸 아는지 몰라요 자기가 상환하다가 덜낸거라며 또 거짓말 했습니다
그후로 저는 퇴직금이라도 지켜야 했기에 회사를나왓습니다 원래 월급의 100프로는 못가져 간다고 알고있었는데 월급들어오자마자 10원짜리 한장 안남기고 가져가더군요
그래서 퇴사를하고 집도꼴보기싫어 여자친구네 신세를 지게되었고 그 과정에서 여자친구도 알게되고 이얘기저얘기 나누고 같이살게되었습니다 그때저는 너무 힘들어서 일하고싶던 생각도없어서 그렇게 한달정도를 보내고나니 여자친구가 답답했던지
헤어지자하여서 노가다숙소를잡고 나오게된게 지금상황입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요...진짜 앞이 보이지 않아요... 일은하는데 일은 고속도로 유지보수라서 오후에들어가서 아침11시에 나오기도하고 일이 일정치않아서 그래도 원인제공으로 돈빌린건 저라서 제가갚고 싶어도 수입이일정치 않으니 정말 마음대로 되지도않고 힘들어요 힘내란 말이 너무듣고싶은데 친엄마도 다그치기만하고 왜 그러니까 그런걸 맡기냐하고 아빠는 돈없다 소리만하고 아무도 제가힘든걸 몰라줘요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요즘 잠도안와서 하루종일 울기만해요 그만살고싶어요 누가제발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살고싶지 않습니다...여자친구만 믿고살아왔는데 헤어진것도 너무힘들어요...
전 도대체 어찌해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