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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만나서 느끼는 모든 감정을 총정리 ...

청소부 |2018.08.20 00:38
조회 4,646 |추천 11
1. 사랑
정말 영화 소재 에서 부터, 아주 오래된 문학에서 .. 사랑은 인류가 살아있는 한 영원히 풀릴수 없는 어려운 난제 임은 분명하다.추상적으로 얘기하자면 ,  누구의 말처럼.."사랑은 그와나 사이에 알수 없는 신이 있다는것으로 밖에는 설명안된다."뭐든 내 맘데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 잘보일려고 실수하게 되고, 잘할려고 이상하게 일이 꼬이고..어떨때는 알아주기도 하고 , 어떨때는 몰라서 오해 받기도 하고.. 그게 그렇게 속상하고..이 어렵고 꼬인문제를 어떻게 명쾌하게 해석할수 있을까...우리 둘 사이에 신 만이 그 답을 알고 있을것이다.

2. 이별
어떻게든 끝까지 갈수 없으면 , 둘중하나는 이별을 얘기할수 밖에 없다.둘중 하나는 사랑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이별을 받아드릴수 없고, 한쪽은 사랑이 끝났기 때문에 이별을 선언할수 밖에 없는 상황.." 우리 헤어져.." 라고 말하는 순간 , 헤어질수 있는건 몸밖에 없다.정작 마음이 헤어져야 되는데 , 몸만 헤어지니 .. 몇달간은 지옥 같은생활을 해야 한다.여기서 부터 머리 와 마음은 따로 놀기 시작한다. 그때부터 불구덩이 같은 지옥의 입구가 열리는것이다.  이부분을 좀더 심도있게 연구해 보니 .. 머리로는 이별을 받아드렸다. 왜 마음은 그 이별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내 마음이 아픈것일까..?마음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일까..? 왜 나를 아프게 하는것일까..?이런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한다. 마음역시 나를 머리보다 더 사랑해서 .. 그 지옥같은 곳에 나들 더 두고싶어 한다는것이다.  지옥같은 곳에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다음에는 그런 실수? 를 반복하지 못하게 하는 사전연습 이라는것...노무현 대통령 님 유서에 이런말이 있다. " 삶과 죽음의 다 생의 한 조각.."이 말을 이제야 이해했다.. 이별역시 .. 사랑의 한 조각 이라는것이다..이별이 다 끝나야 .. 그 사랑이 끝나는것... 

3. 밀당
혜민스님이 말씀 하셨다.. 남녀가 처음 만났을때 ... 서로 다른 감정의 레벨에서 시작하다 보니..그 감정의 발란스를 맞추는 행위 .. 딱 그게 맞다..

4. 이별후 재회
찬사람 , 차인사람
찬사람은 비교적 덜 힘들다.. 아니 안 힘들다.. 미리 사전에 연습과 , 예상이 다 된일이고 , 거기에 사전준비까지 다 됐으니 선폭풍이 있을래야 있을수 없고, 모든게 다 준비된 상황 차인사람 , 예측불허의 기습을 당한 상황이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았고 , 미리 할말도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도 있었을텐데그 상황에서 아무런 말도 못하고 , 그냥 어린애 갖구 노는 장난감 뺏어버리면 아무런 저항력을 가질수 없는 애 마냥 울수 밖에 없고 ,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지만 할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참 사람 비참해진다.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 모든 이유가 나때문인거 같고...여기서 부터 지옥생활이 시작된다.. 짧게는 한두달 부터 , 길게는 몇년까지..재회.둘 사이에 아직도 신이 있다면 , 찬사람이 연락하는게 맞다.차인사람은 연락을 할래야 할수가 없다. 그 마지막 끈 하나 마저도 끊어질까 노심초사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상태고 ,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있어서 더 내려갈곳도 없는 그런 의식만 겨우 존재하는 그런상태 ... 찬 사람은 , 재회의 의지만 있으면 연락하면 된다. 물론 생각이야 많겠지만, 최악의 경우 좀 쪽팔리기만 하면 된다..하지만 , 차인 사람은 모든걸 다 걸어야 겨우 카톡 하나 보낼까 말까 하는 용기가 생긴다.

5. 만약 재회를 했다면...
재회후 관계는 월드컵으로 따지면 , 16강으로 보면된다.예선은 끝났다.. 천운으로 16강에 진출했다..하지만 예선처럼 상대를 대했다간 , 바로 끝난다... 예선의 그 상대가 아니다.. 상대에 대해 연구하고 , 피나는 연습을 해야만 16강에서 이길수 있다. 16강은 예선과 달리 , 단 1패라도 하면 바로 끝나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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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를 잠시 하자면 , 몇달전 차이고 , 아주 도 를 딱았어요.. ㅎㅎ아직도 왜 그녀가 나를 떠났는지 이유도 몰라요...지금도 너무 보고 싶지만 , 만날 자신은 없어요..  상처가 너무 커서... ㅎㅎ돌이켜 보면 , 나 역시도 과거에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그랬을거 같아요..이걸 굳이 인과응보 라고 하면 , 다행히 기쁜마음으로 벌을 받고 싶어요..하지만 , 다음사람 에게는 이런 아픔이나 시련을 주고 싶지는 않아요..이 글을 읽는 모든 이 들에게 마음의 평화가 찾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1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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