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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 담배연기, 침, 꽁초에 스트레스 받아요.

담배연기 |2018.08.20 19:17
조회 191 |추천 0
작년 12월에 아파트로 이사를 갔어요.
겨울, 봄 무난하게 지났고
여름이 되니 창문을 항상 열죠.

어느 순간 집에 담배 냄새가 진동을 하는 거예요.
저희 집이 6층인데 1층에서 피는 냄새가 올라오나 보다 생각했습니다. 계속 담배 냄새가 심해서 베란다를 열어보니
위층 베란다에서 뿜어 나오는 연기.
침, 불씨를 날리는 총알. . . . .

바로 관리사무소에 연락하니까,
내 집에서 피는 담배는 어쩌지 못하고
금연 아파트가 아니라서 강하게 말할 수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공지라도 해달라고 했습니다.
엘베에 한 장으로 공지가 되어 있더라고요.

기대를 한 것이 잘못일까요.
또 연기와 냄새가 방안 곳곳에 스미더군요.
저희 집에는 애들도 있어서
바로 올라가서 얘기하니
문을 여는 순간에도 담배 쩐내가 진동을 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아래층인데 추운 날은 창문을 닫고 사니 괜찮지만
더운 날은 창문을 다 열고 있으니
연기가 저희 집에 다 들어온다고.
배려 좀 해달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젊은 남자분이 그러더군요.

말하고 저녁에는 안 피더라고요.
그 다음날부터 연기며, 냄새가 또 옷방을 통해 들어옵니다.에어컨 실외기도 있는 방인데 저렇게 꽁초 불씨 날리다 불이라도 나봐야 정신을 차릴지. . .

너무 스트레스받고
관리비를 왕창 받는 관리사무소 태도도 실망스럽습니다. 공지도 하고 찾아가서 배려 좀 부탁드린다고 사정하고
비타 500한 박스도 사서 드리고도 했는데도 안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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