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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서운해

ㅇㅇ |2018.08.20 23:37
조회 48 |추천 0


세탁기 돌릴때 휴지 넣지 말란 얘기 알겠다고 했는데 논스톱으로 5번 엄마한테 들어서 짜증 났는데 참고 있었거든

내가 짜증나면 말안하는 스타일이야 피해갈까봐

근데 엄마가 아빠한테 또 이 얘길하는거임 이젠 아빠가 나한테 또 그 말하고.. 그래서 그냥 볼멘소리로 한번만 얘기해.. 라고 했는데

아빠가 엄청 큰소리치면서 왜 화내냐 그럼 난 화낸적 없고 자기가 갑자기 화냈으면서..듣기 싫어서 방에 들어갔는데 계속 소리침

다 이해가는데 난 이게 아빠가 그렇게 소리치면서 화내야 했나싶다 매번 그러니까 이제 눈물도 안나고 마음이 식음

내가 이상한거임? 이렇게 사소하게 서운해져가니까 그냥 부모님이 싫음 티는 안내지만..그냥 잘 안 웃게 되고 화내면 불효같아서 꾹 참다보니 집에서 말 잘 안하게 되고 그냥 왜 이럴까 싶다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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