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써보는 글이라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ㅎㅎ
일단 제가 글을 쓰게 된 건 제목처럼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조금전에 있었던 일인데 많은분들이 읽고 이 글이 그 상담원언니한테까지 흘러들어갔음좋겠어요!
성함을 제대로 들었으면 직접 아시아나항공에 얘기해서 전했을텐데 정신이없어서 기억을못하겠네요 그래서 이렇게라도 감사한마음이 전달되었음해서 글을 남겨요!
서론이 너무길었네요ㅎㅎ 이제 진짜 이야기에요
저희 언니가 휴가를 유럽으로 갔는데요 아시아나항공마일리지가 있어서 왕복티켓을 전부 마일리지로 구매했답니다 근데 사정이생겨서 일정을 하루당기려고했고 마일리지좌석은 한정적이라서 자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대기예약을 걸었는데 마침 한자리가 비어서 예약이됐죠!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자리가확약되고나면 전화해서 확정을 지어야하는데 그 일을 제가 대신 해주게 되었어요 근데 저도 일은 해야하고 고객센터대기는 오래걸리고 그래서 일마무리하고 이따 다시 해야지하고서는 제가 깜빡해버렸어요....
그러고나서 언니가 오늘 귀국인데 좀전에 연락와서 티켓제대로 된건지 확인해달라했는데 그 때 안거죠 제가 확약전화를 안했다는걸요...
그래도혹시모르니까 고객센터로 전화했는데 역시나 전화를 안해서 자동취소됐다고 얘기하시더라구요
언니는 귀국을 무조건 해야하는상황이고 당장 항공권을 구매할 여유자금은 없고 내일도 모레도 마일리지좌석은 다 차서 말그대로 최악이었어요
그래서 상담원언니한테 어떻게 방법이 없겠냐고 저희언니 내일 들어와야한다고 얘기하고 혼자서 어떡하지 큰일났다 이러는데 마일리지는 좌석이 다차서 항공권을 구매하는거말곤 도와줄수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당일은 표가 취소되도 대기를 걸 수 없다고하고 일단 내일날짜로 대기걸고 절망한상태로 언니한테연락하니 아주 난리가났죠...
저도 저지만 언니는 더 멘붕... 귀국일자는 불투명하고 수중에 돈은 다 떨어지고 그냥 미쳤냐는 소리만 들었는데 그때 고객센터에서 다시 전화오더라구요!
상담원언니분이 희망심어주는것 같아서 전화안드리려다가 기대하지말라면서 하시는말이 방법을 찾아보고 있다고 안될가능성이 90프로가 넘지만 그래도 귀국할수있게 방법을 찾아보고 있으니 잠시 기다려달란 전화였어요!
일분이 어쩜 한시간같던지... 한 십여분기다리고나니까 상담원언니분이 전화오셔서 탑승할 수 있다고 언니분께 공항으로 가셔도 된다고 전해주라면서 저한테도 발편히 뻗고 주무시라고 해주시더라구요!!!!
처음 통화할때 12시까지가 상담시간이라면서 혹시 필요한일있으면 그 전에 전화달라하셨는데 상담원언니가 12시넘었는데도 방법알아봐주셨어요!
진짜 저한테 지금 이 순간 생명의 은인이에요!!!!!
전화로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는데 상담원언니분 성함이라도 알고싶어서 이렇게 글로 마음을 전해봅니다
혹시 직접 보시거나 동료분들이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성함을 꼭 알려주세요!!!!
아시아나항공의 서비스에 감동했고 상담원언니의 친절한 마음씨에 다시 한 번 감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