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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천이상 버는 남편

릴리 |2018.08.21 01:51
조회 22,923 |추천 5

친구 남편이 월천 이상 자주 벌고
이번달 별로네 하면 7~800. 만원 이래요
차도 bmw고 공덕에 아파트살구요

근데 친구랑 돌전 아기 생활비로 150만원만준데요.
공과금, 같이 있을때 쓰는건 다 남편이 내구요

근데도 저축을 안한데요
돈이 없데요

친구는 그래서 회사복직한데요

월천 벌면 연봉도 일억이 넘는거고 국회의원 월급보다 많은건데

이게 실화인가요?

친구얘기듣고 놀랍고.. 월천벌면 외벌이 하고도 남는거 아닌가요

철철이 명품도 사고 여유롭게 살것같은데..

아니니가봐요

추천수5
반대수24
베플남자유부형|2018.08.21 02:25
자영업 13년차입니다. 수익이 왔다갔다하니 자영업같아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영업자들이 수익이란게 좀 웃깁니다. 기준이 없습니다. 인건비,임대료,공과금, 빼고 나면 순수익인데... 그게 천만원이라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사업자들은 세금을 공제하지않고 가져오게 되죠 그런데 세금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부가세는 총 매출액에 세금계산서 본인 현금영수증 제외한 수익에 대한부분에 10프로입니다. 예로 월매출 5천인데 세금계산서를 3천끊엇다. 그럼 2천만원에 대한 10프로 2백만을 매달 내야하는거와 같습니다. 그런데 부가세는 1년에 4번냅니다. 이번달에 부가세를 내는 달이면 수익 천만원에 6백만원이 빠집니다. 그리고.종합소득세를 1년에 두번냅니다. 한번만신고하는데 작년신고기준으로 반은 미리내기때문입니다. 월천을 벌지만 그렇게 신고는 안할겁니다.아마. 버는게 월천인거지 실소득은 5백도 택도없을겁니다. 월천을벌면 종합소득세율이 기본 1490만에 8천8백만원을 넘은소득에 35프로를 소득세로 때리는데 대충 연2천입니다. 월로나누면 166만정도되는데 이 2천만원이라는 세금을 1년에 두번 나눠서 내야됩니다. 그럼 소득세 내는달은 그냥 적자라는 얘깁니다. 그리고 4대보험 본인이 100프로납부하는데 건강 연금만해도 백나갑니다. 사업을한다면 이렇게 부가세,종합소득세 내는달에 대비해서 사업자금을 평소에 모아놔야되는데 보통 그렇지 않으니 쪼들리는거죠. 말만 월천이지 세금제외하고 이것저것제외하면 실소득 300도 안되리라 봅니다. 그러니 150을 생활비로 주죠. 그사업은 2년안에 폐업입니다.
베플ㅇㅇ|2018.08.21 11:58
남의 남편한테 왜그렇게 관심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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