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날씨가 꾸리꾸리하네요
그래도 이제 점점 선선해지겠죠~?
무무는 뭐...
매일 잘먹고 잘싸고 잘놀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ㅡ^
+ 수십번의 붕가붕가
산책도 잘 댕기구 있구요
산책 나가면 댕댕이들에게 인기폭발합니다
닭을 첨 보는지 엄청 신기해해요
무무는 별로 관심 없어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조심하구 있어요ㅎㅎ
요즘에는 떨어진 감을 엄청나게 주워 먹습니다
맛있는지 아주 요란하게도 먹어요
냠냐ㅑㅑ냠먀냠냐ㅑ
한결같은 댕청미
전 갠적으로 저 뒷모습에 심쿵합니다
크윽
둥실둥실한 닭스러운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응 너만 ^ㅗ^)
갑 to the 빠
(더워서 날개 띄고 있는 모습입니다)
벽지..
부들부들
망할 똥닭 새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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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으로 가볼까요!! ★목욕편★
스따투~
원래 새들은 자연적으로 깃털에 기름이 나온다고 하지만
요즘 유난히 털이 떡지길래
주말에 목욕시켜쪄욤 >0<
.
.
.
.
.
좀 꼬질꼬질하죠?
제 생각에는 가슴털에 저거..
똥인듯싶어요
아! 참고로 동영상을 캡쳐한거라 화질구지입니다...
(쭈굴)
무무는 엄청 까불거립니다
저 목덜미에서 까불거림이 느껴지지 않나요?
두둠칫 두둠칫
누나한테 구애중
나 사람이야 자식아..
까불다 누나한테 거부당하는 중
하! 지! 마!
터덜터덜
거부당한고 빈정상해 하는 것 같아서
제가 누나답게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쓰담쓰담
(근데 이제 보니 눈빛이 상당히 불손하네요)
볏이 참 잘 자랐어요
뿌듯
이제 진짜 시작하겠습니다~! ![]()
먼저 대야를 뽀득뽀득 씻어주구요
(무무에 비해 좀 작음..)
후기 좋고 저렴한
개 샴푸를 준비합니다.
버블버블
샴푸를 물에 풀어준담에~
뒤에서 놀고있는 닭을 잡아서
대야에 투입!!
거품을 잘 끼얹어
조물조물
똥꼬도 조물조물
꾸정물 쩌네요
거품목욕이 끝나면
두번씩 깨끗하게
물로 잘 헹궈주고 ~_~
남자의 자존심 벼슬도
조물조물 닦아줘요
물기를 대충 꾹 짜준담에
준비해둔 수건에
돌돌 말아주세욧
따뜻한 물에 씻으니 얼굴이 빨개졌네요 ![]()
대기중
이제 잘 말려주면 됩니다
탈탈 탈
위이이이ᅟᅵᆼ이잉
날개도 잘 말려줘야 해요
참고로 씻길 때 저 날깨 안 쪽에서 쩐내나요
절레절레
이제 제법 보송해졌죠?
이젠 자기가 말려달라고
날개도 들고
그럼 전 노예처럼 열심히 말려줍니다
아기 때는 강아지처럼 벌러덩 누웠는데..
컸다고 서서 날개만 드네요
(똑땅)
보송보송
귀티 나나요? ![]()
마무리로
요즘 볏과 육수가 좀 건조한 것 같아
수분크림 발라줄게요
겁나 시룸
짱 시룸
손 치워라 닝겐
조물조물
이제 방에 델꼬오면 끄읏!
흐음
이 사진의 눈빛도 뭔가 불만스러워 보이네요
파닥파닥
머리도 털어주고
마무리로 그루밍을 해주면
깨끗한 남자 무무찡
킁킁
(저 뒤에 오리는 요즘 사랑에 빠진 무무 여자친구입니다 'ㅡ')
털도 아주 부드럽고 보송거려서
전 딱 좋습니다
목욕 진짜 끄읏~!
마지막으로 동영상은
털말리는 모습과
이케아에서 사온 무무친구입니다 (feat. 쌈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