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서 사왔던 청어알젓을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길래..
인터넷 검색 후 주문...하는 김에 가리비젓갈도 같이..
며칠 지나고 오늘 택배 받았는데...
이런 택배 처음봄...
어떻게 저런걸 보낼수가 있는지...
중간에 택배에서 한개를 꺼내 먹은건지...
옆에 구멍이 뻥 뚫려있는걸 테입으로 막았음...어이상실...
거기다 내용물은 한개뿐...
집하자(?)라고 써있는 번호로 전화했더니
대수롭지 않게 분류작업중에 뜯겨나간거 같다고...
말이야 막걸리야...
들어있는 하나는 먹으라며 하나는 따로 다시 보내겠다함.
같이 들어있던 아이스팩 다 녹아있고 그대로 하루종일
상온방치됐을텐데 먹으라고요? 하니
미안하다는 사과도 없이 그냥 며칠내로 바꿔준다고...
하아....진짜
뒤엎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