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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하서연좀 하고 갑니다..

하아휴 |2018.08.22 01:22
조회 137 |추천 0
안녕하세요

도저히 힘들어서..참을수가없어서 방탈을 하면서까지 이렇게 남겨봅니다.. 제 이야기를 좀 들어주시고 혼을 내주시든 격려나 앞으로 어떯게해야할지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둘째를 재우고 난 후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전 아이 둘을 가진 30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3살과 이제 4개월갓넘어간 아이들 뒀습니다.

어디가서 할 수도 없고..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갈곳을 잃어 여기까지 왔네요..

하..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서없이 써내려가니 양해를 미리 구해봅니다..

전 A라는 회사에 취직을 하고 가정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와 다른 회사간의 계약을 해서 전 다른회사 B라는 회사의 공장에서 상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무 특성상 한곳에서 B1(숫자로 표기하겠습니다.) 에서 상주를 하고 같은 지역(도)에 위치한 B2 B3 B4의 회사에도 근무지원을 갑니다.
저희 회사는 IT서비스를 대신해주는 아웃소싱과 비슷한 회사입니다.
이곳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B라는 회사의 근무환경이 많이 열약하지만 나름 일을 할수있음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일을 했지만 재작년 16년도에 B라는 회사와 재계약을 못해서 C라는 회사와 계약이 되었더군요.

저희 회사사람들이 애사심이 좀 남달라서 보통 C라는 회사에 근무자들은 흡수가 되지만 모두 본사로 복귀하는걸로 마무리가 되어가는도중 전 지방에 위치해 있어 장거리발령으로 퇴사를 하기로 이사님과 이야기를 마무리했었습니다.

인수인계때문에 C라는 회사에서 한분이 오셨더군요.
B라는 회사는 보안이 철저해 전날 등록을 하고 당일날 보안실에서 최종확인후 들어올수있는데.. 자기일아니면 잘 안하는 경향이있는지라.. 보안실에서 5시간정도 대기했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인수받으러오신 분은 근무환경이 너무 열약해서 퇴사를 하시겠다고 막 이야길하시더군요 전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계약종료인 말일날 퇴사를 하셨더군요;;

C라는 회사는 아마 발에 불이 떨어진 모양입니다.
처음부터 절 거들떠보지도 않았는데..( C라는 회사 과장이 담당자라고하면 전에 근무를 같이했던 분에게 대신 시켜 이력서라도 내보라고 이야길 전해들어서 정중히 거절을 했었습니다. )

일사람이 없자 저에게 C회사의 사장이 전화가 와서 딜을 하더군요..
전 정말 하기싫다. 너무지쳐 좀 쉬려고한다. 라고 이야길했지만 쉬면 뭐하냐 일하는 사람이 왜 안지치겠냐고 하도 달라붙어서 말도 안되는 금액을 부르고 조건을 불렀습니다.

어차피 되도 않는 조건이라 제 뜻을 알아 들으시겠거니 했죠
그런데 한참 고민을 하시더니 콜을 하시더군요

조건은 연봉인상 , 법인차 지급, 상주에서비상주바꾸고 B라는 회사만 전담으로 처리하는걸로 하였습니다.

전담하는 내용은 근로계약서에안써있고 구두로 이야길했습니다.

상주에서 비상주로 하기위해 근처에 인수인계자가 쓰던 기숙사를 센터로사용하고 비상주가 안될 경우 기숙사의 보증금을 제 연봉으로 넣어주기로 했었습니다.

여기서 조건이 2개가 되어 근로계약서를 두가지를 썼었습니다.

이렇게 순조롭게 지내는가 싶었는데..
제가 위치한 지역의 센터가 있으니 어쩔수없이 그 지역의 센터로 소속이 될것이라고 하더군요.

형식적으로...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터집니다.

센터장과 같이 근무하는 D라는 사람이 자기들이 하는 일들을 저에게 시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처음 계약했던 내용이 달라 확인을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절 아니꼽게 생각을 했나봅니다..

센터장과 D라는 사람은 우리일좀 도와줘라 라고 이야기하고
전 제일만 하고싶다 이야길했습니다.

어차피 보안상 문제로 제가 담당하고있는 일은 저만 들어갈수있어서...

도와줘도 전 도움을 못받습니다..
여기서 그냥 서로 도와주고 했으면 좋았겠지만..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집사람이 몸이 별로 안좋아 혼자 아이를 케어하기가 힘이듭니다.
처가댁과 저희집은 도와주질 않구요..

그래서 회식도 못간다고 이런저런사정때문에 참석못한다고 충분히 설명했고 센터장도 알겠다고했는데..

제가 회식참석도 안하고 술도안마시고 하니 같이 일할맘이 없다 아니꼽다 라는 둥 엄청난 뒷담을 합니다.

예상은 하고있었습니다. 회사내에서 속좁기로 아주 유명하더군요..

그런데 이번해 3월에 신입이 느닷없이 입사를 하게됩니다.
이 신입은 D와 근무를 하게 되었고 어느날 제 부사수로 키워야한다며 일을 가르치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전날 등록하고 가르치고있는데..
신입이 아주 놀라운 이야길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자기가 들어온 이유는 저에게 일을 다 배우면 절 발령을 내서 회사를 자발적으로 나가게끔 하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처음엔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지만 이네 정신을 가다듬고 녹음을 했습니다.

회식만 가면 제욕을 하고 험담을 그렇게 사람들에게 해놓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소문이 실제로 일어나게됩니다.
저번주 금욜 발령이 나고 D에게 모두 인수인계를 하고
전 센터원으로 발령이 났으며 근무지역은 정해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센터장이 일하는 곳은 광역시고 D가 일하는 곳은 준광역시로 제가 실 거주하는 곳입니다.
엄연히 도가 다릅니다.

그런데도 제 거처는 정해지지않은채 인수인계만 2주 실시하라합니다.
부당하다 이야길하고 지역이라도 정해주라고해도 소용이 없더군요.
서로 권한 없다라만 이야길합디다..

휴.. 그래서 이럴거면 차라리 센터장있는곳으로 발령내주면 그만두겠다했더니 그때부터 환하게웃더니 알겠다합니다..

억울해서 못하겠다 D가 근무하는곳으로 보내줘라 했더니..이사들과 이야길하겠답니다.

엇그제 센터장이 제근무지까지와서 이야길하는 그 시간에 첫째가 39도가넘는다는 톡이 오더군요..

일단 이야길마무리하고 집에갔는데 아이가 많이아파해서 응급실을 갔습니다.

다음날 소아과를 찾아갔도니 아테노바이러스에걸렸다고 아이를 입원시켜야한다고하더군요

센터장에게 이야길하고 연차를 써야겠다 했더니 인수인계를 걱정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B1과 B4를 하겠다 B3는 한번 들어가보셨다고하고 B2는 B1과 조건이 같으니 B1과 B3를 오늘 다 하겠다라고 했더니 오케이 연차결재 올리라더군요
어차피 인수인계라고 해봐야 각공장 담당자 연결정도입니다. 나머지는 데스크가 있어서 거기서 알려주는데로 하면 됩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인수인계를 똑바로 안하고 불성실한 태도로 인했으며 피인수자에게 제대로 인수를 하지않았다며 연락이온겁니다.

황당해서 아니다 정확히했다 했더니.. 피인수자D가 공장도면을 그려 장비가 어디있는지.. 알려달라했는데 안알려줬다는겁니다..

하..

솔직히 제가 신병교육대 조교가 아니잖습니까?

경력20년이나 되시는 분이 랜선하나 만들질 못한다고 저에게 인수인계핑계로 알려달라고하더라구요...하;; 참..

그래서 일단 알려는 드렸는데 색맹이라 선을 찾질 못하더군요..

여튼 이런분을 인수인계라니요...

뭘해도 잘 모르시더군요..

B1을 가서 일하는거 보여드리고 직접하게도 해드리고 설명도 해드리고 나오기전 혹시보고싶은 곳 임ㅅ으시냐했더니 없다고했습니다.

그래서 B4로 이동했고 이동하자마자 저에게 한단소리가 B1공장 도면그려주고 장비들 어디에 있는지 상세히 알려달랍니다;;;

제가 그많은걸 어케알려드리냐 일이 들어오면 담당자가 안내를 해줄것이고 그럼 일처리를 하시면 된다. 라고 설명을 하고 전 상주를 했어서 혼자다니지만 D는 아니니깐 굳이 길을 외울필요없다 했는데..

그리고 B4담당자 불러다가 서로 번호교환하고..
여기도 위험해서 공장혼자 못돌아다니니 다음에 담당자가 안내를 해주면 그때 같이 다니면 된다. 라고했습니다..
솔직히 업무메뉴얼은 정해져있고 길찾아가는건 담당자가안내를 해주고...

하..

제가 틀렸을까요..

이내용을 따졌더니 저에게 능력이없다라는둥 이야길하더니
두고보자고 하면서 전활끊었습니다.

D가 자기한테 인수인계 개 그지같이해줘서 일못하겠다고 했다고.....
하... 진짜 참아가면서 D에게 전화해서 말했더니 와전되서 센터장이 화가난듯하다고... 자긴 있는 그대로 이야길했는데 그런다고..

그런데 그 있는 그대로가 가관입니다..

도면그려달라했더니 안해주더라 는 둥 소견서며 견적서며 나몰라해서 자기가 혼자 해야한다는 둥...

여기서 견적서와 소견서는 인수인계기간내에 저에게 들어온 일입니다.......

제가.. 처리한다고 이야길했는데........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D에게 말을 잘못해서 이지경났으니 센터장에게 전화해서 바로잡으시라고 저만 피해보게생겼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했는데..

그뒤에 돌아온것이

인수인계 기간이라 연차 반려 시키고 제가 무단결근할경우 퇴사시킨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또 제 업무용 이메일로 시말서를 작성하라고..왔습니다.

내용은 1. 인수인계 불성실한 태도로 임한것
2. 지적한 상사에게 태도불량



이랍니다..

하.. 시말서 작성요령보니 죄를 인정하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작성하라고 써있고.. 기업의 명예훼손 및 경제 타격을 입혔을 경우라고 써있던데.. 전 해당이 안된다 생각이 들어 안쓰려고하는데...

어떻게 생각이 드니사요??


이사1에게 전화했더니 연차는 센터장이 나쁜놈이라고하면서 저에게 문자도보내보고 메일도 보내보랍니다.

문자를 보내고 아이가아프니 연차는 승인해주세요 양해부탁드맂니다. 라고했는데...
사진의 내용처럼 오더군요...





제가 느끼기엔.. 연차가고싶으면 꿇던가..
아님 말던가.. 입니다..

이게.. 갑질인가요?

제가 뭐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제가 보호받을수임ㅅ는 방법은 없나요??

솔직히 이지경까지오니 퇴사하고싶더라구요..

그런데 저만 바라보고임ㅅ는 가족들생각하면 실업급여가 절실히필요하고......

하... 죽을까생각을하다 제품에서 잠든 둘째를 보니 갑자기 서러움에 눈물이 터지더군요.....

죽거싶은 심경으로 적다보니 두서없이 적었고.. 적고적다보니 긴 글이 되었네요...

저보다 똑똑하시고 이런쪽으로 밝으신분들계시면 도와주세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밥도못먹고.. 잠도안오고.. 힘드네요...정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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