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직도 머리가 띵해서 ㅋㅋㅋㅋㅋㅋㅋ 톡 처음 써보는데 어디에 말할 구석도 없고 해서 여기 올려요.가족중에 악기 하는 분이 있는데 해외에서 그 악기 줄을 엄청 많이 주문을 했는데 안온지 벌써 한달이 지나가서 그분이 저한테 부탁해서 해외로 전화좀 해달라고 했어요.제가 미국에 살다왔어서 영어를 할 수 있었어서 그 홈페이지에 나온 번호 그대로 전화를 했어요.그곳이 미국이니까 제 단순한 생각으로 밤에 해야겠다 싶어서 저번에 밤에 전화를 했을 때도 한국어가 나오면서 지금은 근무 시간이 아니라고 했었는데, 오늘 낮에 다시 전화를 해보니 어떤 한국인 여자가 받더라구요."네 퀵서비스입니다."그래서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 미국회사에서 한국으로 택배를 보내줄때 이용하는 회사인가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아~ ㅇㅇ닷컴이죠?" 라고 했더니 그 여자가 바로"방금 퀵서비스라고 한거 못들었냐??" 라며 반말을 하기 시작해서 제가 너무 벙쪄서"네?? 뭐라구요?" 그랬더니"퀵서비스라고 한거 못들었냐고;" 하면서 끊어버림...
전화 끊고 나서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다시 전화를 합니다.목소리가 똑같은 여자가 또 받았길래"저기요 그딴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라고 했더니그 여자가 "야 니가 잘못전화했잖아." 라고 해서"야 반말하지마" 라고 제가 말했습니다."야 니가 잘못 전화했으면 사과를 해" 라고 해서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 없이 있었습니다..후.....아직도 생각하면 깊은 빡침이....거기 어디냐고 물으려고 하니 바로 끊어버리대요. 참나...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집전화가 아닌 제 휴대폰으로 녹음을 하려고 다시 전화를 했는데왠 온화하신 다른 분이 받으시더라구요.그래서 아 거기 혹시 미국번호 아닌가요? 했더니 아닌데요.. 하셔서어디냐고 물었더니 ㄱㅎ가족퀵서비스 라고 하더라구요..그 미국 사이트에 1.87*.621.388* (일부러 전체 전번 안적었어요) 번호가 적혀있어서 그대로 전화했더니 안되고 나중에 다시 검색해보니 미국에 전화를 하려면 앞에 001 이나 다른 국제전화 번호를 붙여야 한다고 하네요..물론 제가 잘못 전화를 건것은 사실이지만, 앞뒤 다 짜르고 반말부터 몰아붙인 그 여자때문에 오늘 하루 기분이 너무 잡치네요 ㅠㅠㅋㅋㅋㅋㅋ 한국번호가 있나 저 번호 그대로 네이*에 검색을 해도 안나오는데..이게 한국번호인지 미국번호인지 어떻게 알겠어요 ㅠㅠ친절하게 말 안해줘도 되니까 반말만 안썼어도 안올렸네요.. 참나 ㅠㅠ 아직도 너무 어이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다른 착한분들도 계셨는데 그 여자 한사람 때문에 그 회사 자체가 나빠보이는 상황,, 불만제기실에 말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