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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민용, 신지·민정 중 누구와 맺어지나

하이킥킥 |2007.06.26 00:00
조회 1,052 |추천 0
p { margin: 5px 0px } ‘하이킥’ 민용, 신지·민정 중 누구와 맺어지나 [jes 이현]

  '우리 이대로 사랑하게 될까요?' mbc tv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이 최민용·서민정 커플의 사랑에 대해 철저한 베일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두 사람은 그동안 이어질 듯 말듯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을 애달게 만들어왔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시청률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판단, 두 사람의 사랑의 결말을 극비에 붙이고 있다. '거침없이 하이킥'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두 사람을 이어달라는 '옹호파'와 절대 안된다는 '반대파'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매회 끝나고 방송되는 예고편과 다음회를 설명하는 하이라이트에서도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관한 언급을 삭제하는 등 어떤 결말을 맞게 될 지 함구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극중 두 사람은 신지를 사이에 두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해왔다.

특히 서민정이 룸메이트로 지내는 절친한 친구 신지의 전 남편인 최민용을 사랑하게되면서 설왕설래가 이어지기도 했다. 최근 서민정의 부모가 최민용의 이혼 전력을 알게 된 후 두 사람의 사랑은 장애를 맞았던 상황. 그러나 25일 최민용이 서민정에게 청혼을 하고, 그 사실을 알게된 신지가 오열하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민용이와 신지 사이에는 준이라는 아이가 있다. 그 사실을 잊지 말아주길 바란다"는 신지민용파와 "오늘 민용씨의 프러포즈가 너무 멋졌다. 아픔을 겪고 하는 사랑인 만큼 쉽게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민정민용파로 양분된 의견을 내놓고 있다.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게될 지, 제작진의 베일 마케팅이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두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 기자 [tanaka@je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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