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고등학생인데요
반에서는 자주 떠들어요..
목소리도 큰 편이고 잘 웃고 재밌는걸 되게 좋아하거든요ㅎ
근데 떠드는것도 분명히 혼자 할 수는 없는 법이잖아요
근데 항상 저만 혼나네요ㅜㅜ
그래서 가끔은 왜 저한테만 그래요?
이렇게 얘기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너가 예뻐서 그렇지.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근데 그저께 ..
그 쌤이 저를 쳐다보면서
누구는 추울땐 추운 곳에서 일하고
더울때는 더운 곳에서 일할꺼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런 분들을 비하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애들도 다 쳐다보고 애써 웃어 넘기긴했는데
진짜 눈물날것같더라구요
오늘은 다른 쌤이
저한테
에휴 바보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진짜 그렇게 되면 어쩌나
많이 힘들더라구요..
부모님한테 말하면 진짜 안그래도 공부도 모다는데ㅜㅜ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털어 놓을곳도 없고..
그냥 속상해서 올려봐요..
님들 생각은 어때요?ㅜㅜ
제가 너무 소심한 탓인가요?
아님 ..고등학생이라 안그래도 입시..그런거 걱정이 많은데
고등학생이라서 기분이 나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