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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억울 합니다..

100487 |2018.08.24 12:14
조회 385 |추천 0

정말 심각하게 일이 돌아가서 글을 남겨 봅니다..

글은 편하게 쓸께요.

 

 

헤어진지 이제 1년 이상 2년 다되가는 상황이야..

아직 못잊고 있고..

 

그동안 처음 헤어지고 두~세달은 차단인데도 열심히 기다리고 잡아봤는데..

반응이 점점 좋지 않아서 그냥 혼자 기다려야지 생각하고 있었어..

 

근데 어제..

우리 어머니께.문자를 보냈다는거야.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머니한테 전화가 오더라구..

 

잘지내고 아무일 없냐고..

 

그래서 촉이왔지..

 

뭔일 인지 말해달라고 했더니.

 

전애인 어머님이 우리 어머니 한테 문자를 보냈는데....

 

참..문자 내용이..

 

쉽게 말해서 난 지금 경찰서 있어야 하고.

세상 말종에 인간 쓰레기에 미친 싸이고 스토커가 되있더라고..

 

내가 한일에서 말을 더해서 사람을 완전 소위 말하는 쓰레기를 만들어놨어..

 

내가 쓰레기가 아니라고는 말못하지만..

 

헤어지는 과정에서 안좋은거였지..

헤어지고 지금 시점까지 내가 그 아이 에게 협박을 했다거나 집,회사를 찾아간다거나 하지는 않았거든...

 

물론 집 근처는 간적은 있어..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집이랑 전애인 집이랑 걸어서 10분거리고..

제가 다니는 체육관이 그 길을 지나가야 갈수 있는 위치이고.

 

그나가다 운동 끝나고 힘들거나 가끔 너무 그리울때면 그 주변 정자에서 담배 한대 피고 갔던게 다거든..

 

근데 난

그 아이를 1~2년 동안 스토커했다고 우리 어머님께 연락을 했더라고..

 

 

덕분에 우리 어머니 쓰러지기 전이셔..

 

난...

2년동안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혼자 버티면서..

가족에게는 정말 알리고 싶지 않았거든.

알려봐야 걱정만 하고 어차피 내가 선택한 길이고 내가 감수해야할 행동들이였으니까..

 

근데 지금 상황에 우리 어머님 건드는건 아니지 않아..??

 

내가 뭘 했다면 억울 하지도 않겠어...

뭔가 확대 해석해서 사람을 미친놈 만드는데..

정말 억울 하더라..

 

올 차단이라 연락할 수도 없고..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참 막막하다.

그쪽에서는 날 신고한다고 하는데.

 

내가 못잊는게 신고 당할 일인가..??

내 개인 sns 그립다, 보고싶다, 이런 문구 쓴게 신고 당할 일이야..?

 

그 일이 우리 부모님까지 괴롭힐 일이였는지..

 

난 이해가 안된다...

 

 

 

정말 욕먹을 행동 한적 없었고..

너무 억울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본인이 찾아서 봐놓고서는..저한테 모든 죄를 묻는데.....

 

제가 그렇게 크게 잘못한 일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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