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음슴체
남편과 나는동갑에 4살딸아이하나있음
남편과연애때 남편이정말 내말이라면 죽는시늉도
낼정도로 날끔찍히 좋아해줌
소개로만나 장거리커플이다 남편이장거리싫다고 덜컥원룸계약해 동거시작
그러다 임신
남편이 술만먹음 아무한테나좀막말도잘하고
시비도잘검
그리고술취하면집도잘못찾아올정도로 취함
술적당히마시라그럼 술은취하라고 먹는건데 왜적당히마셔야되는지 이해가안된다는사람임
친구좋아해서 임신중에도 친구만나러나가면 연락두절은기본
그러다애낳고 얼마안되서 한번 밖에서 술먹다
연락이안됏는데 파출소에서전화와 남편길에서 자고있다고 집이어디냐고해서 순경들이 데려다준적있음
또시간이지나 술먹고연락이안돼 같이술먹은사람한테연락해보니 집근처내려줫다햇는데 애가어려혼자놔두고 나갈수가있는상황이안돼 남편친구한테 부탁해 골목골목 다돌다찾아서 집에데려다준게두번정도더됨
그런게늘다보니 친구들잘못만나게함
그런데 너무간섭한다고 므라해서 맨날나가도좋어니
연락만잘되고 집에들어오기로한약속시간만잘지켜라햇는데 밖에만나가면 연락두절은기본
그러다보니 집에서 둘이술을자주마심
근데남편 둘이술먹음 난테말을안함 아~무말도
친구들하고먹음 농담도잘하고 말도많음
그러다한번씩 남편친구들이랑 같이술먹게되면
나는모르는남편에대한얘기들 친구들은다알고있을정도로난테말안함
그리고난테불만도평소엔한마디도안하고있다 친구들앞에서 말함 무시는기본이고 막말에 친구들한텐 내가완전집착녀에 또라이로찍혀있음
그런데 이막말이 시간이지날수록더심해짐
일에대한스트레스를 난테다푼다할정도로
거기다 거짓말도잘함
첫사업을 시작해서 세금신고하고 환급금나온거 당연
안말해주다 나중에다른사람통해알게됨
그때한번넘어갓는 또돈혼자 어디다썻는지 다쓰고난테걸려싸우고 짐싸들고 친정감
근데애때문에 다시화해하고 다시사는데
어느날 월급날짜가 되도몇달을 돈이하나도없어 애어린이집도달마다겨우빌려서낼정도엿음
그러다내가도대체 돈을어디쓰냐고 맨날묻다 자기도목구멍까지 차서 난테말한게 나몰래사채썻다함 그이자갚느라 돈이없다고함 혼자견디다 시댁에말해 시댁에서그사채빚해결해줌 근데그사채빚말고도 남편빚이좀많음
요즘일때메스트레스를마니받는데 술만먹음 나보고니가일해서 돈벌어오라그럼 (전업에 주위애봐줄사람전혀없어일자리는구하는데 시간대맞는데가별로없음)
그러다어제 술먹다 사무실사모한테 꽃힌게많은데 그걸저나로따지고싶다길레 내가맨정신에하라고
하니 굳이술먹고저나해서 횡설수설 말도잘못하고
사모란사람은술깨고저나하라고하고 근데사모란사람말하는게어이없어 내가대신저나해서 따져준다니깐
그냥냅두라하더니 그때부터난테화내기시작
그러다난애재우고있다가 얘기하게 와보라해서 갓더니 소줏병던지고폭력쓰고 난테집에서 나가라함
그래서 내가 나갈테니 돈달라고함 ( 생활비없고 장볼때마다 필요한돈만 남편이줌 )
몇일전 남편이 갑작스럽게 생각치도못한곳에서 압류가돌어옴 그래서돈만원짜리하나없이
월급그대로압류당해 그걸친정오빠한테말해서
친정오빠가 백오십을생활비하라고주고 (친정오빠가힘들때마다 자주도와줌 ) 엄마가오십을줌 난그돈을주라한거임 근데돈달라하니 내가지한테서갖다쓴돈 다주라함 내가뭘갖다썻는지 지는일하고 난애한테당연쓴돈을말하는거같앗음 그러면서 니가집에서 하는게뭐냐고
빨래는세탁기가 다해주고 설겆이는 누구나다하는거라함
(그러면서 오년을살면서 설겆이한거 열손가락에 꽃힘)
그러다내가맞은거땜에 경찰을불러 경찰이 남편데리고나감 근데아침에보니 압류됏던 카드가바닥에 떨어져있어
내가방에있던건데 왜나와있나하면서 혹시나싶어 거래내용조회해보니 오빠가돈부쳐준날부터 다시그카드를쓰기시작함 보니오빠가준돈으로 지압류풀고 난테말도안하는것이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