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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렇게 계속 되도 될까요?

익명으로할... |2018.08.26 01:51
조회 264 |추천 0
맨날 판만 보다가 몇글자 적게됫어요... 평범한 직장다니는 29살 여자입니다.
일단 남자친구와는 5살 차이나는 연상연하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연하구요. 만난지는 이제 일년이 조금 넘었네요
남자친구가 백수 일때 만났다가 지금은 선술집에서 일하는데, 선술집에서 일하다보니 생활패턴이 정반대가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래도 괜찮겠지싶었는데 역시 사람이 생각하는데로 되지 않는다는걸 실감했습니다. 일가기직전에 일어나고 새벽 늦게끝나고...일할때는 바쁘니 라인한번하기 힘들어요. 한두시간 길면 다섯시간에 한번 라인톡 오구요.
주말에는 새벽에 제가 밤새면 조금이라도 얼굴볼 수 있으니 밤새서라도 보고 그랬는데 이 친구가 나중에 술집 차리고 싶다해서 일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니 일이 터지기 시작했어요
주중에도 이틀 쉬는거 저 일끝나고 세네시간밖에 데이트못했는데 그것마저 하루쉬는걸로 바뀌고 더군다나 술 좋아하는친구라 거의 매번 쉬는날 없이 일끝나고 일배운다는 목적으로 술마시고 ( 선술집이라 술마셔야지만 배울수 있나봐요)
주말에 밤새서 기다리고 있으면 가게사람들이랑 밥먹는다 뭐 칼가는거 배우기로했다하면서 바람 맞추고..
연락 없고 대화도 없다 징징대면 그저 자기가 부족하다 미안하다 이러고만 끝이네요.
누가봐도 헤어져야 할 듯 싶은데 이 친구를 좋아하다 보니 그게 맘처럼 쉽지 않아요. 처음보단 맘이 많이 식은게 느껴지는데 ...
독한소리 듣고자 이렇게 글을 썻어요
답답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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