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지던날 수많은 사람들중에 내가 제일 불행하다 느꼇어
그날은 아무것도 할수가없더라
너가 미적지근하게 끝낸게 마음에 걸렸지
우린 다시 만날 약속을 잡고 그렇게 헤어짐을 선택했어
나는 다시볼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렸고
너가 한말을 또 바보처럼 속았어
넌 어땟니 니앞에서 울고있는 날 보면서 얼마나 우스웠을까
얼마나 웃겼을까 이미 마음이 떠난 너인걸 몰랐던 내가 너무 마음이아프네
아직도 혼자 생각한다고 너는 말하는거부터 다시배워야 할꺼같아
늘 혼자 생각하게 내버려 둬놓고선 여전히 아직도 혼자생각하고 말한다고 너가 그런말을 할 자격이라도 되는줄알아?
우리가 이렇게 될줄은 몰랐는데 어느순간부터 외모에 신경쓰고 잦은 야근 잦은 부모님의 소환 그게 나는 진짜 일때문에 의심이 가도 널 믿었고
너 하나만 믿고서 모든걸 행동한건데 그 믿음을 깨버린건 결국 너네
나보다 얼마나 잘난 여자인지 모르겠지만 연애는 나는 다 똑같다고 봐
설레임은 오래가지않으니까 익숙해져도 그 익숙해진모습도 나는 사랑이라 생각했는데 너는 그게 아니였나봐
그럴꺼면 애초에 나 여자생겼다 너랑 만나기싫다 헤어지자 이랬으면 내가 큰 배신감을 느끼지 않았을꺼고 이렇게 널 증오하게 되지않았을텐데
늘 주위에서 그사람이랑 왜만나냐고 늘 그랬었어
내가 널 좋아하니까 만나는거라고 널 사랑하니까 참고 넘어가는거라고
늘 그렇게 내사랑에 우리 사랑에 되게 자신감이 넘쳤었는데
되게 그 사랑이 부질없다고 느끼게 만들어 줬네
한번 바람핀 사람은 계속 핀다고 너는 그 버릇 못고칠꺼야
내가 너 이거저거 하나씩 걸릴때마다 넘어가준건 널 좋아하니까 넘어간거였어 그런거 나 용서 못하는사람인데 너가 좋으니까
뭐.. 다 부질없는 말이고 부질없는 하소연인데
인과응보는 없을꺼라 생각하는데 만약 신이 있다면 진짜 있다면
내 바램 하나만 들어주시면 좋겠어
너가 정말 제대로 사랑이란걸 하게되면 정말 못잊는사람을 만나면
그사람과 이루어지지않도록 그사람에게 똑같이 버림 받기를 바래
나쁜년이고 이기적인년인거 나도 알아
그치만 널 사랑했던 내마음한테 그런 위로라도 받았으면 좋겠어
꼭 그런날이 와서 너가 정말 나보다 더 배로 아팠으면 좋겠어
아프다가 그러다가 내생각이 나면 그때 내가 이랬겠구나 하고
더 많이 미안해하고 더 많이 잊을수없고 더 많이 아파했으면 좋겠어
잘지내라는 말은 전혀 하고싶지않아
넌 잘지내라고 말안해도 잘지내고 있는게 눈에 보이니까 내입으로 그렇게까진 하고 싶지않네
너가 만약 후회하고 나한테 돌아온다면 나는 그연락 조차 받지않을꺼같아
물론 흔들릴수는 있겠지 근데 딱 그정도까지야
넌 나한테 돌이킬수없은 상처를 줬고 그상처는 쉽게아물지도 않은 상처니까
그리고 여친남친있는데 다른 여자 다른남자가 눈에들어오고 만날꺼면 애초에 여자친구남자친구는 정리하고 만나요
그게 사랑에 대한 예의 그사람에 대한 예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