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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직장인데 멘탈 잡는 법좀 알려주세요

어찌할빠를... |2018.08.27 00:23
조회 3,297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중반 인어공주카페에서 일하는 바리입니다.

저는 여기 입사하여 일하게 된지 5개월이 거의 되갑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곳을 다니면서 아직까지도 멘탈을 잡아가기가 힘듭니다.

제가 소속된 인어카페는 프렌차이즈 커피업계에서 1위를 하고 유명한곳입니다.

저는 막합격 했을 당시 블로그를 서치하여 정보를 모아 살펴보았습니다.

월급은 시급으로쳐서 알바월급을 주지만 복지혜택이 다양하고 일도 5시간 밖에 아니기 때문에 다닐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장내 일하는 사람들도 평균연령이 20대 중반이라서 또래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재밌게 일할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허나 엄청난 공부와 외울것들 자꾸만 새로나오는 음료 새로나오는 이벤트 등으로 개인시간을 쪼개 가면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정도는 그래도 참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문에 미스가 조금이라도 나거나 음료를 만들때 실수를 하면 누가 가르쳤냐고 이름을 말하라고 내리갈굼을 당하는건 당연하게 여겨지고 안그래도 자꾸 새로나오는 이벤트를 손님이 물어볼경우 올바르게 설명하지 못하면 뒤쪽으로 불려가 갈굼을 당합니다. 손님이 분명 주문한 음료인데 손님이 아니라고 부정하면 저에게 눈초리가 와서 또 뒤로 불려지고... 정작 직원들 본인이 실수 하면 친하다는 이유로 좋게 좋게 넘어가는 편이고...자꾸 일을 못한다는 말을들어서 자존감도 많이 상실했습니다.

처음엔 너무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출근하기 무서워서 점장님께 상담을 요청하여 너무 힘들다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점장은 저에게 직원들과 좀더 가까워지면 일하기 편해질꺼라고 말하였지만 저에겐 트라우마가 남아서 저는 지금까지도 직원들에게 사무적으로 대합니다.

제 쪽에서도 다가가지 않아서 직원들은 저를 은따시키고 있고 일을 가르쳐 달라 물어도 무시하기만 합니다. 여러가지 많은 일이 있었지만 최대한 간추려서 적었습니다.

저는 유약한 성격이라 평화롭게 넘어가는 편입니다. 솔직히 이런 제 성격이 싫고 만만하게 보여집니다. 최근에는 일갈때마다 배가 아파서 위장약을 먹고 일하는데 이젠 듣지를 않습니다.ㅜㅜ

저는 어찌하면 멘탈을 탄탄하게 잡을수 있을까요...처음에 일한지 1달째 됬을땐 그래도 할말하고 그랬지만 말대꾸라 여겨져서 네 이외에는 무표정이 되고 그이상의 말을 하기가 귀찮아 졌습니다.

멘탈이 강해지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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