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ㅠ

23 |2018.08.27 13:02
조회 116,022 |추천 218

20살에 만나 지금 23살이에요

너무너무 고민되고 생각이 많아서 글도 써보게 되네요 ㅠㅠㅠ

남자친구가 군대도 갔다왔고 저는 곰신생활 다 기다리구 꽃신도 신었구요

현재는 잘 지내고있는데 제가 과거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남자친구를 의심해서 헤어질까 생각중이에요 과거일은 간략하게 팩트만 말씀드리면

집간다고 집앞에서 인증샷 찍어주고 집안들어가고 거짓말 하고 직장동료 여자랑 둘이서 술 마심 그 여자랑도 연락한 결과 정말 술만 마시고 집갔다고 말하는데 팩트 모름 남자친구는 여자애가 같이 더 먹자고 했다고 말하고 그여자는 남자친구가 더 먹자고 했다고 말함 말이 달랐음 팩트 모름

군인시절 동기들이랑 외박나와서 거짓말하고 감주 클럽같은 곳 감 . 그날 저한텐 저녁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한 곳에서 술 주구장창 마셨다고했는데 그날 입은 옷에서 새벽3시에 계산한 영수증이나와서 제가 의심하고 거래내역 캐낸 결과 감주 클럽간 게 걸렸고 새벽3시 영수증은 중간에 먼저 계산한거라고 그러고 더 마시고 5시에 찜질방 갔다고 우김. 근데 팩트는 모름

남자친구한테서 곤지름이 났었고 저는 그 이후에 인유두종 바이러스 고위험군이 뜸 저는 전 남자친구는 서로 처음이고 현 남자친구가 두번째라서 남자친구를 의심하니까 진짜 그런거 아니라고 남자들 50% 인가 한번씩 난다고 병원에서 그랫다고 함 근데 남자친구 친한 친구랑 메세지 받은거에서 남친 친구가 남친보고 뭐하러 그 더러운 년(저랑 사귀기 전 썸타던 여자)을 먹었냐 했고 남친은 그 메세지에서도 뭔소리냐 안잤다 하고 저한테도 안잤다고 말함 근데도 팩트는 모름

이걸 과거에 묻어두고 팩트를 모른채 사귀고있으니 ... 저 생각들이 날때마다 전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이 관계를 회복하려하고 저 과거들을 묻어두고 살수있을지 아님 3년이란 시간을 그만 둘지 .... 고민입니다
저 일들이 있고 난 이후에는 남자친구가 정신을 차렸는지 정말 노력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믿음주려고하는 모습이 보여요 근데 저 일들이 너무 커서 생각날때마다 남자친구한테도 뭐라하니까 남자친구도 스트레스받고 지친다네요 ... 그래서 지금 생각할 시간 갖는 중인데 너무 고민돼서 올립니다 ..

추천수218
반대수57
베플nn|2018.08.28 16:42
어휴 이딴 걸 고민이라고 하고 있는게 부모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어디서 남1창 같은걸 과거라고 지금 잘하고 있다고 감싸주려고 고민을 하네 개버릇 남 못준다고 나중에 또 안심시키고 뒷통수 칠 각인데 걍 니 발등 니가 찍어라 사회에 방생하지 말고 끝까지 데리고 가서 너도 그런 놈때문에 자궁 망가져봐야 내가 미친년이다 할거다 진짜 동생같고 안타까운데 야기서 무슨 말을 하든 이미 고민하는거 자체가 버리자니 기다린 시간과 정에 약한거고 팩트를 버려야해 이여자야
베플|2018.08.28 16:43
헐.. 내가 바람펴본놈 받아주는 ㅂㅅ같은것들 보다보다 성병 걸린색히까지 받아주는 띨박한년은 첨봄 쓰니야, 니네엄마아빠가 힘들게번돈으로 곱게 키워놨더니 그런놈한테 코낀다그럼 뭐라그럴꺼같아? 글로만접한 쌩판 남인 나도 뒷골이뻑뻑해지는데? 진심 피눈물흘리실껄? 니네부모생각해서라도 접어라 내가 앵간해선 이런말투안쓰거든? 첨본사람에게 명령질이라니, 근데 너한텐 꼭해야겠어 그새낀 진심 아니다 접어
베플|2018.08.28 17:16
어휴 곤지름 뭐 알기나하고 50프로 어쩌고 시불거린답니까... 곤지름은 무조건 성관계로 옮는 성병이고 레이저로 지져서 치료해야하는거고요 지져도 지져도 면역 약해지면 계속 올라와요 올라올때마다 레이저로 치료해야돼요 그리고 글쓴이 인유두종 걸렸다면 자궁경부암 검사로 나온건가요? 자궁경부암은 남자로 인해서 걸리는건 알고있죠? 성병 사실 숨기고 잠자리한건 법적으로 책임도 물릴수있어요 저딴놈이랑 왜 아직 안헤어지고 헤어지는게 맞냐고 묻고있어요 그 이쁜 꽃다운 나이에..... 글쓴이도 곤지름 날 확률 굉장히 높으니 병원가서 검사 자주하세요 바이러스검사도 하시고 초음파검사도 하시고요....어휴 성병덩어리네 남자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