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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ㅠㅠ |2018.08.27 21:16
조회 1,811 |추천 0
어찌어찌하여 남편이 상간녀와 모텔에서 나오는걸 딸과 보게 되었습니다.추궁하니 모텔들어갔다가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대며 걍 나왔답니다.끝까지 외도를 인정하지않은 상태로 몇개월 지냈는데 또 만나고 통화내용은 기가 찹니다.상간녀보고 기다리라고..그 상간녀랑 사랑한다 어쩐다 통화하고는 밤에는 저한테 치근덕거리고 제가 정신병자하고 사는건건지...
저한테 미안한 마음은 하나도 없고 그나마 딸한테는 미안한 모양입니다.미안한게 아니고 쪽팔리는거겠죠.주식한다고 돈 잃고 타인한테 사기당하고 돈 빌려주고 못 받고 사무실어려워 제가 사무실 나가 같이 일하고 있는데 그 ㅈㄹ하고 다니네요.이혼을 해도 몇번을 했겠죠.
이 글을 읽으신분들은 저러고 왜사나 싶으시겠지만 경제적 능력이 없고 이혼해도 나눌 재산도 별로 없고 아직 살아계신 부모님 때문에 이혼을 미루고 있습니다.

어찌해야할지 혼돈스럽습니다.남편한테 모른척하고 지내자니 속이 터지고 남편한테 얘기해서 무릎꿇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두서없이 글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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