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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집주인이 자기 월세 반반 내자고합니다

ㅇㅇ |2018.08.28 17:04
조회 53,716 |추천 83

안녕하세요

고민고민 끝에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혹시 문제되는 상황이 있으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전세를 살고있고 계약기간이 만료될때가 되었습니다.

두달전 쯤 집주인께서 계약기간 만료 후 재연장이 없이 이사 날짜를 문자로 통보하셨습니다.

저희는 새로운 전세집을 또 구해야되는 상황이라 최대한 통보하신 날짜에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장하였습니다.

적당한 전세집을 구하던 중 이사 날짜를 2주 정도 미뤄서 조율해야되는 상황이 생겨

저희 집주인에게 양해를 구했더니 저희 집주인도 현재 살고 있는 곳의 집주인과 이미 날짜를 정해둔 상황이라 안된다는 답변이 와서 처음 집주인 분께서 통보한 날짜로 저희가 이사 날짜를 맞추어 계약을 완료하였습니다.

 

그 후 집주인에게 이사날짜를 재차 확인하는 상황에서

저희가 날짜 조정을 했다는 원인제공 때문에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의 주인과 날짜를 왔다갔따 했다는 사유로

전세금은 이사하는 날짜에 돌려주겠으나, 2주 연장하는것에 대한 월세를 저희와 반반 내자는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너무 황당한 대답처럼 들려서 안된다는 답변과 통보해주신 이사날짜에 맞춘건데 왜 월세를 우리가 부담해야되냐는 이야기를 하던 중 집주인분께서 '두고보자, 내가 나이가 많으니 반말하겠다' 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저희는 이사날짜를 조정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는 대답으로 처음 통보한 날짜에 맞췄는데

이런 상황이 생겨 불안한 상태입니다.

 

혹시 이사 날짜에 전세금을 못받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을까요?

이런 경우에는 대처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조심스럽게 글 남깁니다.

 

제 글에 혹시 문제가 있다면 바로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83
반대수3
베플ㅇㅇ|2018.08.29 08:41
신경 쓸 거 없습니다. 어차피 님은 안 된다는 통보에 제 날짜에 이사를 하신 거잖아요. 그런데 집주인이 살던 집에서 나오기 전에 이런 사정으로 2주정도 시간을 더 달라 해놓고 님한테는 말 안 했던 거니 집주인 사정이죠. 통보해서 방 뺐으니 님한테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그냥 쌩돈 나가게 생긴 집주인이 그 돈 아까워서 괜히 님탓 하는 거예요
베플|2018.08.29 08:47
확인해야 할 것 1. 집 주인이 그집으로 들어오는지 2. 집 주인이 현재 원세 살고 있는지 3. 집 주인의 월세 계약기간이 언제까지 인지 4. 현재 집을 2주 더 사용해도 되는지(이사를 한번에 안가게 되면 이사비용을 다소 줄일 수 있습니다.) 4가지를 알아보고도 계약기간을 맞춘 님이 유리합니다. 왜냐면 애초에 집주인이 월세 연장을 결정하기 전에 님의 동의를 구해야 하는데 먼저 결정 해놓고 돈달라고 하는 상황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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