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리냐고?
솔직히 넘사벽으로 예쁘고 인기 많은 여자들은 남자 맘에 들게 하는건 별 것도 아니거든? 얼굴만 보고 첫인상에 바로 넘어오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정말 별 것도 아닌데
근데 그 이후부터가 문제야
남자들한테서 보통 남자들이 좋아할 외모다, 남자들한테 인기 많을 것 같다, 아는 남자가 많을 것 같다 라는 소리를 듣는 예쁜 여자들은 본인이 얼굴만으로 이미 엄청 튄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소문나는건 시간 문제니..본인 이미지에 흠집 내고싶지 않아서 어장, 양다리, 원나잇 뭐..이런건 상상도 못 해 근데도 웬만한 남자들은 그런 사실은 전혀 모르고 예쁘고 인기 많으니 엄청 불안해 할 뿐이지
그래서 예쁜여자들은 본인 맘에 드는 상대가 있으면 그 상대방한테 믿음을 주려고 엄청 노력해
대시한 남자들 중에서 맘에 들고 호감 가는 사람이랑만 연락하고 나머진 다 짤해버리는데도 호감남은 못 믿어하고 불안해 함
연락 몇시간만 늦어도 엄청 불안에 떨고 어장인줄 알고 연락 끊으려는 사람도 있을 정도
그래서 매번 짧은 텀으로도 뭐한다, 뭐한다 보고식으로 연락하고 챙겨주고 본인 마음 솔직하게 다 표현 하고..그래야만 상대가 불안해하다가 지쳐서 떠나지 않음
이것 때문에 넘사벽으로 예쁘고 인기 많은 여자들은 솔직히 연애가 너무 어렵고 감정 소비가 너무 많아서 아예 첨부터 안 하려는 여자들도 많음.
그래서 예쁜 여자들은 본인 믿어주고 항상 여유가 있고 다정하고 어른스럽게 품어주는 그런 성격의 남자들과 사귀게 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