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예비신랑이 어머니가 두명입니다.
신랑 3살때 이혼하셔서 신랑은 아버지 밑에서 컷습니다.
그리고 간간이 연락을 하다가 초중학교때 연락이 끊기고
고등학교때쯤 연락이 또 오신거 같아요 . 친어머님은 신랑 위로 누나 두명 아래로 동생 한명 해서 총 네남매를 놓고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은 한 7년전쯤? 재혼을 하셨고 지금 새어머님이랑 살고계신데
신랑은 양쪽다 엄마라 부르고 왕래를 해요.
새어머니랑은 사이가 나쁩니다. 뭐 이유는 복잡한데
아무래도 피가 땡기는지 친어머니를 훨씬챙겨요
근데 이럴경우 제가 두분다 며느리 노릇을 해야하는겁니까? 두분다 뭔가 큰 며느리 한테 대접을 받으려 하는 분위기 입니다...
아버님이랑 사는건 새어머님이시고 신랑이 계속 왕래하는분은 친어머님이신데 어떻게 해야할까요?양쪽다 최소한만 하면 되나요 아니면 신랑이랑 저랑 협의를 해서 한쪽을 결정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