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공업과 기타 여러 분야가 세계를 강타해 가면서 눈부시게 발전
하고 있는데 관광 분야와 미술 (사진, 회화등)분야는
우리가 세계에 유례가 드문 풍경자원을 가지고도 발전이
안으로든 밖으로든 별로 안 되고 있음을 본다.
우리나라는 애국가의 가사처럼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란 말이 빈말이 아닌데,
외국들을 구석구석 많이 다녀 본 사람들은 많이 공감 할 것이다. 나는 공대
졸업후 현대자동차, 현대 조선중공업, 제철소 그룹등에 근무 하였는데, 출장이다
연수다 해서 미국, 유럽, 일본등을 여러차례 많이 다니면서 주말에 이들의 관광지
들도 많이 보고 미술관들에도 가 보게 되었다. 홍콩의 커세이 퍼시픽 항공기에서
관광 가이드 카다로그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그 곳에 여러나라를 소개 하는
문구가 있어 보았더니, 한국에 대해서는 놀라운 경치의 땅 (Land of Wonderful
Scenery)이라고 되어 있었다.
우리나라는 관광대국과 미술대국으로서의 자격이 충분하고도 넘친다. 내가 대학
다닐 때 신문에 "항구마다 술집도 많더라"라는 시리즈 글이 있어 읽어 보았는데
거기 나온 글 들 중에는 "동양 땅에 살려면 금강산을 보라, 서양 땅에서는 나폴리를
보고 죽으라"는 글귀가 있었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들은 음악도 어머니가
불러주신 '먼 싼타루치아' 였는데, 그래서 나폴리와 그 근교 (쏘렌토, 아말피, 카프리
등등)는 내가 어릴 적부터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고, 마침내 소망은 이뤄졌다. 나는
이탈리아를 갈 때 마다 그 곳에 갔었다. 과연 절승의 땅이었다.
그러나 한국도 전국 방방 곳곳이 그에 못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어떤 명승지를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려면 그 대상에 대한
제대로 된 매력적이고 감동적인 예술 사진부터 공모 하는
것을 추천한다. 통상하는 의구심이 일어나는 공모방식을 탈피 해야 된다.
그리고 정부의 소관 부처는 해외에 만들어진 각 해외 망을
통해서 예술품 마키팅을 벌이는 작업도 아래의 방식으로
아울러 진행 하기를 바란다. 이는 국내의 여러 단체들도
마찬가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