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음.
오늘 아침에 몰카범을 봤고 내가 찍힌것 같았다
몰래 사진을 찍는 자세에 셀카모드 화면에 내 얼굴이 비춰졌다
나는 학교를 가야했고 확인을 아빠에게 부탁했다
아빠는 몰카범이 맞다고 연락을 줬고 수차례 지나가는 사람들의 사진과 영상이 있었다고했다
그리고 몰카범은 보냈다고 했다
이때는 경찰이 오지 않은것 같았다
이유를 물어보니 스물중반의 청년이라 창창한 미래를 망치고싶지 않다고했다
딸이 찍혔다
영상을 오늘만이 아니라 전에도 찍었을 수도 있다
요즘 휴대폰은 찍으면 컴으로 자동 백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빠는 폰을 압수했으니 그럼 됐다고 한다
딸이 찍혔다
이후 경찰이 와서 범죄자를 잡으러 갔다고했다
그 이후는 모른다
아빠가 뭘 그렇게 화내냐고 했다
내가 사진을 찍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