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한걸까? 난 게임을 엄청좋아해. 진짜로 게임은 나의 낙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좋아해
우리 엄마는 6시에 일어나셔서 밥을 차리고 7시에 출근하셔 그리고 나는 7시반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학교를 가 그리고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 아침조회시간 자습시간 이런걸 이용해서 미친듯한 양의 숙제를 다끝내 학교 끝나면 4시 40분이고 난 바로 학원가가지고 7시반에 끝나거나 아니면 5시반에 가서 9시반에 끝난단 말야 학원에서 끝나고 돌아오면 난 제일먼저 컴퓨터를 켜 그리고 10시반까지 하지 항상 7시반에 끝나는 9시반에 끝나든 그래서 전화하면서 친구랑 게임하고있는데 엄마가 빨리자라고 화내는거야(컴퓨터가 거실에 있거든 엄마도 거실에 주무셔) 나 내일 출근해야하니까 게임 끄라고 이렇게 말씀한거 같아. 그래서 내가 친구랑 통화하면서 게임하고 있으니까 이거 끝나고 바로 잘게라고 말했는데 오히려 더 크게 빨리 끄라고 이러면서 막 욕을 했거든 근데 친구가 그내용을 다들었어 친구가 너네 엄마 화냤냐고 물어봤을 정도로 그래서 결국 똑같이10시반에 끝냈고 엄마한테 말했지 굳이 꼭 친구 듣는데서 그런말 해야했냐고 내 유일한 자유시간 건들지 말라고 미친듯한숙제에 학원에 공부에 쉬는시간이라 해봤자 적으면 30분이고 많아야 2시간 반인데 왜 그거하나 이해못해주냐고 그랬거든 막 내가 울면서 그러니까 엄마가 짜증내면서 큰방으로 들어가셨어 내가 잘못한걸까? 나는 컴퓨터 없으면 못버티겠어..
사진은 묻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