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깊게만난 남자입니다 곧 같이먼저살려고 집도 다 계약하고 결혼을준비하고있었어요 .
저와만난 2년동안 거의 매일을 붙어있었기때문에
의심스러웟던적이단한번도없었고요 서로의 부모님과 통화도했었고 ,
근데바로 몇일전 다른사람을 통해 유부남이라는 사실과 애가 둘이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알고봤더니 주변지인들은 제가 알고만나는줄 알고잇었더라구요.
이혼을 오래전부터 준비하고있었고 이제 마무리가되가는 중인건 맞던데 제가 버리고떠날까봐 다 끝나고 말할예정이엿답니다.....가슴이정말찢어질하게아팠던 요몇일을보내고 좀 정신을차린후네요..이런글을 올리는이유는요
주변사람들말도 그렇고, 확인해봣더니 이남자가 단순바람이아니고
와이프 자체가 어렸을때 애때문에결혼해서
집안자체를 다 망쳐놓고말아먹은케이스 더라구요..
남자라면 그런여자랑은 살수가없는 상황이긴했어요
떨어져산지도 몇년째이고요
하지만 어찌됫건 이혼을 안하고 저를 만난거니까요
그래서무섭습니다 두렵구요 이사람이당장없어지면 그것도아플것같지만 그렇다고이사람이랑 그전처럼 다시시작하는것도 무섭습니다
그렇지만 저한테 너무많은 희생을해준사람이라 아직도믿기지가않고 , 진짜 그냥 말없이 용서만구하네요..
자기도 자기인생에 결혼이 오점이될줄은몰랐다고..
그런모습을보니
정이뭔지, 이런고민을 하고 이런글을올리고있네요
용서를 한다면 제가 진짜 제무덤을 파는일이겠죠?
아무리 그런상황의 남자라도
용서하면안되는거겠죠?
한심해보이실수도잇겠지만 2년이라는 세월이 참 야속하네요. 누구에게도 말할수가없어서 씁니다.
비슷한 경험이있으신분들만 댓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