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ㅅ ㅅ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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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23:29
조회 115 |추천 0
ㅍㄱ 현대백화점
ㅅ ㅅ 빵집에서 언젠가 빵구입하면서 직원이 멤버쉽있는데 가입하시겠냐고 묻더라구요 번거로운거싫어서 괜찮다고 했는데 전화번호만 입력하면된다고하고 뒤에 머 기다리는 줄도 없길래 가입을 했었어요 그 이후로도 몇번 그 빵집을 가면서 적립을 할때도 있고 까먹고 안할때도 있고 그랬어요 보통 어디든 적립할게있으면 직원분이 먼저 말씀하시던데 여기는 만들때만 친절하고 그이후로는 한번도 먼저 적립을 안물어보더라구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머 얼마이상사서 스탬프모으면 빵을주나봐요 여튼..오늘은 앞에 여자분이 직원분이랑 좀 얼굴을 붉히고 있더라구요 모지? 하고 들어보니 적립 어쩌구 하길래.. 그때 “아.. 적립있지” 하고 생각이 나서 계산하면서 적립해달라니까
얼굴에 완전 웃음기 하나없이 굳은얼굴로
“네- “하시길래
좀 기분도 나쁘고 앞에분이랑 기분나뻤던걸 저한테까지 전가하시는것같아 다시 물었어요
“적립없어요?” 하니 있데요
머 엄청난 친절과 서비스를 바란것도 아니지만 너무 직원분 태도가 기분나빠서
“저기, 적립해야하면 적립좀 할께요 하고 꼭 말하고 해달라고 막 그래야되요?” 그러니..
그렇데요;;;
여기서부터 확 기분이 나빴어요 말투가 “그래 적립그거 하고싶으면 하고싶은너가말해” 약간 이런 말투였어요 그래서앞에분도 적립때문에 기분나빠하시던거 같던데 왜 그렇게 말씀하시냐고 그러니까 앞에분이 머 어제산거고 사은품도 다 받아갔는데 오늘와서 적립해달란다고 그런거라고;; 사은품이야 백화점자체에서 하는 행사고 적립이야 그냥 매장자체에서 하는건데 이 직원분 진짜 이상하다 그게 지금이렇게 손님한테 화낼 일인가 싶어..
그렇게 적립이 귀찮으시면 적립하는 탭을 앞에 두고(이 매장은 갤럭시탭같은곳에 핸드폰번호를입력해서 적립하더라구요 근데손님들이 잘안보이는곳 ..아래 계산대옆에넣어두시고는 적립을 원할땐 꺼내서 번호를 직접입력하라고하더라구요)
종이에 “적립을 원하시는분은 누르세요” 라고라도 써두시면 될것같다고 하니까
진짜 완전 굳은얼굴로 눈 똑바로 노려보시면서 “네! 그럴께요! 네!네!” 그러시더라구요..
아니 앞에분이랑 적립에 대해 이미 한번 얼굴붉히셔서 그런지 나한테까지 괜히 불똥이 튀는구나싶더라구요 ; 왜 그런대접(?)을 받아야하는지 계산하고 서있는데 너무 너무 불쾌하더라구요
그렇게 적립을 하는데 화면에” 보유쿠폰1개 “이렇게 떠있길래 이거는 모냐고 궁금해서 물으니
저보고 다짜고짜 어플있녜요
그래서 네???;;(ㅅ ㅅ빵집어플이 따로있나싶어)
“어플이 있어요? “그랬더니
“어플이 있어야써요” 그러시는거예요ㅡㅡ;;
머 설명도 안해주고 앞뒤 다 짜르고; 몬말인가 어플을 받아서 몰 눌러야 쓸수있다는건가? 그리고 그 쿠폰이 할인을해준다는건지 아니면 구매하면 사은품을 준다는건지 당최 알수도 없도 이거 무슨쿠폰이냐고 두세번 물어도 그냥 어플있어야한다고 같은말만하시고 설명도 안해주시더라고요
기분은 더 나빠만지는데 뒤에 또 계산기다리는분들도 계시고해서 그냥 계산하고 적립하고나왔어요 나오면서 어플을 검색해보니 없더라구요; 그냥 네이버에 ㅅ ㅅ빵집 어플 치니 “터칭”이라는 어플을 받아서 그안에 쿠폰을 쓰는거더라구요 아니.. 충분히 터칭이라는 어플이있다 그걸 받으시면 저희빵집이 뜬다 그러면 사용가능하다 왜 말을못해줘요? 누가 받아 달라는것도 아니고 말만 터칭이라고 두글자만 말해줘도 되는데.. 마트에서 장보면서 어플을 받았고 쿠폰이 뜨길래 다음부터 정말 저긴 갈일이 없겠다 이건모지 그래 그냥 온김에 받고 다신가지말자싶어 어플을 받아서 갔어요
이날 친정엄마랑 간만에 같이 네일도 받고 쇼핑도 하고 기분좋았었는데 그분때문에 기분상하는게 좀 억울하더라구요 나만 손해보는것같아서 받을건 받고 앞으로 가지말자 생각하며 갔어요
다시 더 기분나빠지기도 싫고 카운터에 그직원과 말섞기 싫어 다른직원에게 보여주며
이런게있는데 이 쿠폰으로 빵받아가는거냐니까 맞데요 그러면서 “이손님 터칭 쿠폰 빵 드려요” 하더라구요 또 그 직원과 마주했어요 ㅡㅡ;
여전히 굳은얼굴로 분명 다른 직원분이 터칭쿠폰이라고 빵드리라고 그랬는데
” 네 xxxx원이요” 하며 계산하려고해서 이거 받았는데요? 라며 화면을 보여줬어요
머 미소까진 안바래도 자기집 빵먹겠다고 온 손님한테 왜저렇게 얼굴이 굳어서 저럴까싶어 보유쿠폰 모냐고 물어봤을때 터칭이라는 어플을 받으면 쓸수있다고 말해줬으면 됐을꺼 아니냐 했더니 처음멤버쉽가입할때 다 받는데요ㅡㅡ;;
(전 전에 매장직원분이 핸드폰번호만 적음 되는거라고해서 다른건 얘기 들은게없었어요)
가입할때 말안해줬다니까 자기는 그런적없데요;;
아니 본인한테 가입했다고 한적도 없는데;; 무슨 저런대답이 나오나 싶고 그래서 네 저도 그쪽한테 가입안했어요;; 다른분이었어요( 오래됐지만 제 기억에 가입하게 하셨던분은 친절하셨어요 제가 그런거 가입하고 그런거 좀 귀찮아 하는편인데 그게 티가낫는지 그냥 번호만 입력하면된다 딴거 적을거 없다시면서 가입시켜주셨었거든요)전 진짜 어플받아서 갈때만해도 앞에분때문에 기분이 안좋아서 저한테도 영향을 미친거라.. 머 쫌 미안해하는 태도라도 보이시려나 싶어 간것도있었어요 좋은게 좋은거니까 그럼 저도 잘얘기해서 기분풀려구요
근데 이건머..
딱! 와....... 그래서 어쩌라고 그리고 내말이 다 맞는말이고 난 틀린게없고 그러니까 그냥가라 “ 거의 이런느낌이 들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진짜 대화하면서
이분모지?
이사람몬데 이러지?
이 빵집은 손님이 자기네 시스템을 다 알고있어야하나? 멤버쉽가입할때 원래 머 책자라도 나눠주나
왜이렇게 손님이 “당연히” 다 알고있을꺼라는 전제하에 대화를 하지?
이런생각이 들면서 하.. 대화를 더 한들 몬 소용인가 싶더라구요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나빠서 스무스하게 넘어갈수있는 부분에서 저도 인상이 쓰여지고 말이 딱딱하게 나가고 있더라구요
내가 잘못했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물어보지도 못하나?
이런저런생각들면서..
기분 풀고 털어내려고 들렸다가 더 기분만 나빠져서 나왔어요
정말 지금까지도 어이가없어요 아니 무슨 내가 왕대접을 바란것도 아니고 고작 적립하나 말했다고 엄청 신경거슬리게 한사람 취급하면서 정말... 너무 불쾌하더라구요
이거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