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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모지적 밥먹듯 하는 친구

ㅇㅇ |2018.08.31 02:50
조회 206 |추천 0
나는 자존감이 정말 낮음 사람들이랑 눈도 잘 못마주치고 외모에 대한 자존감 특히 낮음 거의 환자거든?
나한텐 친구 두명이 있는데 다 좀 멍청해.. 생각이 없달까.. 걔네가 요즘 내 얼굴 지적으로 엄청 까대서 스트레스받아. 가뜩이나 자존감 낮은데 걔네는 모든 대화주제가 내 얼굴이야 ㄹㅇㅋㅋㅋㅋㅋ 지들끼리 앞머리 만지다가 갑자기 나한테 ‘넌 앞머리 까면 얼굴이 조카커~’ ‘얼굴 길다’ 이얘기 하루에 30번씩은 듣는거같고 ㄹㅇ.. 그외에도 정말 내가 까르르 웃을때 얼굴의 어느 부위가 제일 못생겼는지로 1시간 내내 떠들어ㅎㅎㅎ.. 나 근데 걔네한테는 항상 그런 소리 들어도 나름 인싸에 고백도 많이받아서 자존감 높았었는데, 거의 세뇌식으로 못생겼다는 소리 들으니까 내가 전세계에서 제일 못생기고 쓰레기인거같다ㅎㅎㅎㅎ 걔네는 내가보기에 예쁜편인데 항상 나한테 나 이뻐? 나 어때? 물어보고 답정너짓해.. 아 물론 그런애들이랑 왜 다니냐 라고 하는 사람 있을 것 같아서 말하는건데 우리반에 반은 진짜 말 하나도 안하고 공부만 하는 범생이고 나머지 반은 담배피고 술마시는 씹일진인데 나는 그냥 적당이 활발한 성격이라 딱 중립인 걔네 말고는 친구할 애가 없음.. 고민이다 어떻게 대처해야하지? 사람 고쳐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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