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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을 후회하는 남자가 하는 말, 그리고 8

<8>

 

내가 잘못된 생각을 했고

그녀에게 내 자신의 잘못을 이해해 달라고 했구나.

그녀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가슴이 아프다.

미래의 소중함을 위해 현재의 소중함을 밀어내지 말았어야 했다.

 

나의 어려움을 옆에서 응원하고 언제나 웃으며

조용히 바라봐준 그녀에게

한번이라도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꼭 안아줄걸

어려움을 회피하지 말고 부딪혔어야 했다.

 

그녀가 예쁜 사랑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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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이 옳았다.

잠시 내가 틀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와의 이별 후 내가 옳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현재의 소중함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미래의 소중함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이제와 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우리의 관계보다 다른 것이 더 중요했던 사람에게

기대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난 알았는데

그때의 어려움보다 지금의 어려움이 더 클 것이란걸

 

나도 내가 예쁜 사랑을 했으면 좋겠다. 너와는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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