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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지하게 조언 듣고 싶어요

싸우다 홧김에 제가 헤어지자고 통보를 했다가 붙잡았는데 처음엔 안붙잡혔었어요. 그러다 그 다음날 남친한테 전화가와서 다시 재회를 하긴했는데 그 날 이후로 아주 태도가 차가워졌었습니다. 안읽씹 단답은 기본이었구요

재회 당시에도 자기도 살기 위해 좋아하는 맘은 하루만에 정리를 했지만 정이 정리가 안된다는 식으로 말했었습니다. 자긴 좋아하는 맘이 떠서 노력안할거라고 했고너가 달라지면 마음이 돌아올것같다고 했구요.

제가 이런게 연인 사이냐고 같이 노력해야한다며 처음엔 울기도하고 차분히 말해보기도했지만 그럴때마다 숨어버렸었어요 그리고 전 두 번 정도만 그렇게 말한 후 결국 더 말하는걸 포기하고 서로 시간을 가지는 빈도가 늘어 갔습니다.

그리고 한달 후에 결국 카페에서 제가 얘기를 시도했고 상대도 한달 간 너무 지쳤었고 괴로웠다며 전날까지도 나와 만날지 안 만날지를 고민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도 언제 달라져서 전처럼 대할지 모르겠는데 지금 상태를 넌 감수할수있냐고요.. 전 가능하다 했지만 상대는 자긴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지쳤다고하면서..

같이 노력해보자고 얘기한게 잘못이었을까요..? 헤어진 지 8일차인데 지금이라도 다시 연락해서 내가무조건 노력하겠다고 너는 노력할필요없다고 말하는게나을까요... 상대도 마지막에 제가 진심을 털어놓으니 울면서 진작에 이랬어야 했다며 이미 늦었다 상처받은게 없었던 일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마냥 기다리기만해야할지..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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