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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했던 차가운 말들은..

ㅇㅁ |2018.09.02 16:22
조회 335 |추천 0

내가 맨날 헤어지자는 뉘앙스로

 

말하면서

 

했던 차가운 말들은..

 

나는 내 진심이 아니었으니까 상관없어~ 했었는데

 

 

너가 처음으로 헤어지자고 하면서

 

했던 차가운 말들....은...

 

왜 가슴에 콕 박힐까

 

 

다시사귀기로 했지만.. 왠지 그 말들이

 

너의 진심일 것만 같아..아니 진심이겠지..

 

사실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하고 결혼도 하고 싶었는데

 

넌 아직은 결혼은 아니라고...

 

내가 정말 좋았다면 당장 결혼하자고 하지 않았을까.. 우리 나이도 있는데...

 

균열. 처럼.. 우리 사이에 틈이 생긴 것 같아

 

내가 헤어지자고 하면서 매일 차갑게 말해서 미안해...

 

너의 그런 말들 하나에 속상해질 나였는데..

 

너도 내 말에 속상했겠지..?

 

말 예쁘게 해야 한다는 생각 다시 하게 됐어.

 

그치만 이미 너도 나도 상처를 받았고, 균열이 생긴 거 같다는 생각은 왜 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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