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테고리는 다르지만 너무 무서워서 여기 올립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
무서워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지 올려봐요..
어제 아침 8시, 8시반 두번 모르는 전화번호로 부재중이와서 혹시 중요한 전화일까 전화를 해봤습니다.
어떤 남자가 받아서 다짜고짜
“나 혁민오빠야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남) 휴대폰 액정이 깨져서 연락 못하다가 복구해서 번호 뜨길래 반가워서 전화했다”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모르는 사람이라..
“전화 잘 못 거셨습니다” 했더니
“나 기억안나? 혁민오빠야 몇달전쯤 같이 이태원인가 강남에서 같이 밤새 술마시고 놀았잖아 밤새 술마시고 잠자리도 갖었잖아” 하길래 전 모르는 사람이고 최근 1년가까이는 이태원 & 강남은 가지도 않았고 전 술마시고 누구랑 자지도 않습니다...... 정말 기분이 더러워서 ㅜㅜ 잘못거신것 같다 애기하고 끊으려는데
제이름을 말하면서
“너 ㅇㅇ이아니야?” 하는겁니다..
근데 이때 이 남자 목소리가 목소리 변조기 쓴것처럼 굵은 남자목소리에 사투리를 썼었어요..
전 일단 아니다 잘못거신것같고 가지도 않았다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전화가 왔습니다 엇그제 전화한 영민이라 하면서.. 근데 어제 전화한 남자랑 목소리도 확실히 달랐고 말투도 달랐고 사투리도 쓰지않았습니다.. 다른사람이 전화를 한거죠. 일단 전 전화하지말라하고 끊고 차단했는데 혹시 이런 전화 뭔지 아시나요?
제 정보가 어디 돌아다니는건가 ㅠㅠ 보이스피싱인가 생각도 해봤는데 감이 안잡히네요 ㅜㅜ 차단하면 그만이긴 핮만 너무 찝찝하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나 이런 전화 아시는분있나요?